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도서관이 6월부터 8월까지 6개 도서관에서 '청렴 북큐레이션'을 운영하며 직원 청렴 의식 고취 및 이용자와 청렴 가치 공유에 나선다. 국민권익위원회 추천 도서를 참고해 청렴, 공정, 책임, 신뢰, 인권 관련 도서를 전시하며, 월별 전시 도서 목록은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양시 주엽어린이도서관이 지역 초등학교와 협력하여 그림책 작가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의 연계를 강화하고, 학생과 학부모에게 깊이 있는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한수초등학교에서는 3학년 학생들이 그림책을 읽고 마인드맵 활동을 통해 창의성을 기르며, 한류초등학교에서는 도서부 학생과 학부모 동아리를 대상으로 그림책 제작 및 탄생 과정 특강이 진행된다.

고양특례시가 덕양구 성사동 주교2호어린이공원의 환경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8월 완공을 목표로 한다. 30년 이상 노후화된 시설을 전면 리모델링하여 어린이 놀이시설 교체, 트램펄린 설치, 탄성 고무칩 바닥 포장 등 안전 강화와 함께 전 세대가 만족할 수 있는 휴식 및 운동 공간을 조성한다.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4억 원을 투입하며, 유모차 및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보행 환경 개선도 포함된다.

양주시는 생계 위기 주민을 위해 복잡한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고 복지 상담을 연계하는 '찾아가는 그냥드림' 사업을 광적면에서 시범 운영했다.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강화를 위한 사업 확대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양주시일자리센터가 7월 30일부터 8월 26일까지 '지게차 운전기능사 실기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구직 희망 청년 및 중장년층에게 산업 현장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여 유통, 물류, 제조, 건설 분야 취업을 지원하며, 총 5일간 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양주시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55세 이하의 1종 보통운전면허 소지자라면 신청 가능하며, 교육 수료 후 취업 연계 및 상담 지원도 제공된다.

오산시는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를 위해 오산경찰서, 오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제6차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 실무협의체 회의와 제5차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아동학대 사례집 제작, 법원 수탁결정 업무 협조, 아동복지법 개정 내용 공유, 위기아동 가정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며 아동 보호 체계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모색했다.

오산시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응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삼미초등학교 후문 일원의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하수관로 정비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정비사업으로 우수 배수 능력이 크게 향상되어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예방과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산시는 오는 6월 말부터 8월까지 관내 병원급 의료기관 및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항생제 내성 증가와 칸디다 오리스 감염증 신규 지정에 따라 의료기관의 감염관리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을 반영하여 마련되었으며, 칸디다 오리스의 특성, 국내외 동향, 감염관리 방안, 역학조사 및 대응방법 등을 다룰 예정이다.

오산시가 시민들의 인권 감수성 향상과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6월 19일부터 26일까지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총 4회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주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인권 기본 소양 및 노인 인권 이해 등을 주제로 실제 사례 중심의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 '설봉스마일 봉사단'이 백사실크밸리어린이집과 함께 '지구마켓'을 개최하여 환경보호와 세대 통합을 실천했다. 아나바다 장터, 체험 놀이, 먹거리 판매 등을 통해 얻은 수익금은 지역 아파트 공동체에 기부될 예정이다.

이천시보건소가 홀몸어르신 및 노인부부 16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튼튼다리 근력운동 교실'이 참여자 전원의 하체 근력 향상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백질 음료 제공, 운동 달력 배부, 친숙한 노래와 게임을 접목한 맞춤형 운동으로 참여율 98.4%를 기록했으며, 신체 기능 평가 결과 낙상 위험 감소와 보행 균형 개선 효과를 보였다.

이천시자살예방센터가 자살 유가족을 대상으로 비폭력대화(NVC) 교육 워크숍을 진행하며, 참여자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건강한 소통 역량을 향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는 앞으로도 유가족들의 회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