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덕군이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처와 확산 방지를 위해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에서 식중독 발생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신고 접수부터 관계기관 최종 회의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고 유기적인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현장 역학조사, 대책 회의, 검체 채취, 위생 점검 등 완벽한 원인 규명 절차를 진행했다. 영덕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군민에게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제공할 것을 다짐했다.

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분과가 교통 취약지역 어르신들의 위생 및 건강 관리를 위해 '2026 찾아가는 이동 목욕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동 목욕 서비스, 생필품 지원, 헤어커트, 마사지, 치매 인지 검사 등 다양한 맞춤형 통합 돌봄 서비스가 제공되어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에 기여했다.

영덕군 민선9기 군수직인수위원회는 조주홍 당선인의 군정 운영 방향을 검토하며 '반듯한 군정, 다시 뛰는 영덕'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12조 원 규모의 원전 2기 건설을 계기로 인구 감소와 산업 기반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AI 데이터센터 유치, 풍력 산업 육성 등을 통해 영덕을 동해안 에너지 산업 중심도시로 발전시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할 계획입니다.

예천군이 민선 7·8기 김학동 군수의 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선 9기 안병윤 당선인도 참석해 김 군수의 노고에 감사하며, 앞으로의 군정 발전을 다짐했다. 8년간의 군정 여정을 담은 기념 영상 상영, 감사패 전달, 직원 송별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공직자들과 내빈들이 휴대전화 불빛으로 송별 메시지를 전하고 가족들의 영상편지가 상영되어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김 군수는 재임 기간 동안 균형 발전, 농업 경쟁력 강화, 스포츠·관광 기반 확충, 보건·복지·교육 여건 개선 등에 힘썼으며, 위기 상황 속에서도 군민의 안정과 회복을 최우선으로 삼았다.

밀양시 깻잎연합회가 제20회 밀양시 깻잎 가족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하여 깻잎 재배 농업인의 사기 진작과 상호 친목 도모, 최신 농업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490여 명이 참가했으며, 밀양시는 깻잎 산업을 전략산업으로 육성하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밀양시가 하절기 시민 이용이 많은 하천변, 공원 등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스마트 드론 방역을 본격 추진하여 쾌적한 환경 조성에 나섰다. 기존 인력 및 차량 방역의 한계를 극복하고 접근 어려운 사각지대를 촘촘히 관리하기 위해 도입된 드론 방역은 유충 및 성충 구제를 병행하며 단계별 맞춤형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특히 밀양아리랑대축제 기간 중 드론 방역과 차량 방역을 연계 실시하여 위생해충 발생을 최소화하며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했다.

제2회 하남읍민 가요제가 하남읍민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어 주민 20여 팀이 참가해 노래 실력을 뽐냈으며, 김민수 씨가 대상을 수상했다. 하남읍 관계자는 주민 화합과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밀양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폭염으로 인한 농작업 중 온열질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농작업 안전리더와 함께 현장 점검 및 교육을 실시한다. 농업 현장을 방문하여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고령 농업인이 많은 지역에는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밀양시가 대기질 개선을 위해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를 대상으로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 2차를 실시한다. 7월 1일부터 31일까지 신청받으며, 보조금을 지급하여 친환경 차량 전환을 유도한다.

밀양시가 지난 21일 밀양강 둔치에서 개최한 '제12회 UN 세계 요가의 날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행사는 요가를 통해 시민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했으며,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참여해 요가 클래스와 시연을 즐겼다. 밀양시는 앞으로도 시민 건강과 행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이 출범 10주년을 기념하여 대학로 매진 신화를 기록한 연극 '나와 할아버지'를 7월 4일과 5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블락비 출신 표지훈(피오)과 배우 양경원이 출연하여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재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과 10주년을 기념하고 지역 문화예술 향유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춘천시청을 방문해 육동한 춘천시장과 환담하며 춘천의 미래 성장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우 당선인은 캠프페이지 도시재생혁신지구, 기업혁신파크, 춘천역세권 개발 등 주요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도와 시의 긴밀한 협력을 강조했으며, 춘천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육 시장은 우 당선인을 든든한 협력 파트너로 기대하며, 춘천의 초일류 도시 발전과 강원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