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 욕지면에서 '2026 욕지학교살리기 정책포럼'이 개최되어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학교와 지역 상생 전략을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교육, 주거, 일자리 정책 연계를 통한 지속가능한 섬 발전 모델 모색과 함께 지역 자원 활용 일자리 창출, 작은학교 우수사례, 주거 지원 정책 등이 제안되었으며, 참석자들은 학교 문제를 지역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과제로 인식하고 지역사회 전체의 해결 노력을 강조했다.

통영시 광도천 수국꽃길에서 열린 제10회 광도빛길 수국축제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방문객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올해 축제는 꼬마화가 사생대회, 강아지 기다려 대회,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지역 주민들의 재능기부가 어우러져 지역 상생형 축제의 성공적인 모델을 제시했다. 특히 우천으로 인해 실내로 장소를 변경한 꼬마화가 사생대회는 인근 지역 참가자까지 포함해 108명이 참여했으며, 처음 선보인 강아지 기다려 대회는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지역 청년 동아리의 작품 전시회와 노래자랑, 초청 가수들의 공연이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축제 관계자는 앞으로도 광도를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축제 이후에도 7월까지 수국 개화가 이어져 초여름 명소로서의 매력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통영시가 대한민국 문화도시 핵심 사업인 '뮤직웨이브' 일환으로 강구안 해상무대에서 '자전거 탄 풍경'의 음악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했으며, '자전거 탄 풍경'은 대표곡들을 선보이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통영시는 앞으로도 뮤직웨이브를 통해 수준 높은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통영시가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청·장년층의 실업난 해소를 위해 2026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75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7월 1일부터 8일까지이며, 최종 선발자는 8월 3일부터 12월 24일까지 근무하게 된다. 64세 이하는 주 25시간, 65세 이상은 주 15시간 근무하며, 시급 10,320원과 부대경비, 주휴수당, 연차수당 등이 지급된다. 신청 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 가구소득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및 재산 3억 이하인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 없는 통영시민이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사무소 및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조용호 오산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는 신장2동 청사 건립 현장과 세교터미널 부지를 방문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민선 9기 시정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세교터미널 부지는 복합개발을 통해 지역사회 환원을, 신장2동 청사는 이용자 중심의 편의성을 강조하며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광명시 학온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주민들의 문화·여가 활동 증진을 위해 2026년 3분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수요조사를 반영하여 건강, 문화, 취미, 교양 4개 분야 총 10개 강좌를 운영하며, 특히 시니어 대상 스마트폰 활용 교육도 포함된다. 수강 신청은 30일까지 학온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교육은 7월부터 9월까지 진행된다.

광명시 철산2동 주민자치회가 2026년 주민세 마을사업의 일환으로 '철2 슬로우 힐링 버스킹' 첫 행사를 개최했다. 장구 공연, 청소년 공연, 초대가수 무대와 함께 주민 참여형 체험 부스가 운영되었으며, 특히 '나도 가수!' 코너와 달고나 체험이 큰 호응을 얻었다.

김해시 민선9기 인수위원회가 시민 공모를 통해 인수위원과 자문단을 선발하고, 시민과의 만남을 개최하는 등 '시민 중심'의 시정 운영 철학을 강조하며 민선9기 김해시정의 방향을 제시했다.

고양특례시 중산1동은 2027년 주민참여예산 편성을 위한 지역총회를 개최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중산체육공원 정자 및 지붕 교체, 가족 피크닉형 파고라 쉼터 조성, 폐기물 무단투기 방지 펜스 설치 등 3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총회에는 주민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전 및 현장 투표를 통해 총 2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여 사업 우선순위를 결정했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가 국립암센터, 풍산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풍산역에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복지 서비스 접근성 향상에 나섰다. 상담소에서는 복지 정보 안내, 위기가구 신고 방법 안내, 맞춤형 복지 상담 등을 제공했다.

고양특례시 행신2동은 2026년 주민참여예산 지역총회를 개최하여 주민 제안사업 5건을 토의 및 투표를 통해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강매동 농구장 부지 정비, 번데미공원 토사유출 방지시설 설치, 강매 마을안길 도로 정비 등 3건의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향후 타당성 검토 및 심의를 거쳐 2027년 예산 반영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 흥도동이 거동 불편 어르신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를 운영하여 복지 상담, 건강 체크, 심리 검사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해원 흥도동장은 현장 행정을 실천하며 주민들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