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이 공무원 사칭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창녕군청 직원 진위 확인 서비스'를 군 대표 누리집에서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부서명, 직원명, 연락처 입력으로 재직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군민이 직접 상대방의 진위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창녕군은 의심스러운 연락 시 반드시 이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군청 대표번호로 사실 여부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이 조합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해 창원NC파크에서 단체 야구관람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바쁜 업무로 지친 조합원들의 재충전과 친목 도모를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조합원과 가족 100여 명이 참여해 NC 다이노스와 SSG 경기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심상철 부군수도 함께 참여해 조합원들을 격려했으며, 노동조합은 앞으로도 조합원 복지 향상과 소통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청도군이 22일 청도군새마을회관에서 '2026년 제4기 청도새마을대학' 개강식을 갖고, 새마을지도자와 군민을 대상으로 10주간 새마을정신 함양, 리더십 교육, 지역사회 문제 해결 역량 강화, 탄소중립 실천 및 환경보호, 공동체 활성화 방안 등 전문 강의를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지역사회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발전을 이끌 핵심 리더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이 경상북도 및 도내 시군과의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정책간담회에 참석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현안 해결을 위한 경상북도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화성시 동탄9동에서 서울바른정형외과가 지역 청소년 2명에게 총 2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학업 지원에 나섰다. 이번 장학금은 교재 및 학원비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서울바른정형외과는 올해 총 3천만 원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기탁했다.

화성특례시가 장기요양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돌봄 노동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2026 화성시 장기요양종사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300여 명의 종사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했으며, 유공자 표창, 긍정적 인식 개선 영상 상영, 요양보호사 우수사례 발표,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정명근 시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장기요양종사자들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처우 개선과 근무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부산 남구는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동동케어 발굴단' 역량 강화 교육을 이틀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주민 150여 명으로 구성된 발굴단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위기가구 발굴 및 응급상황 대응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구급 키트 배부와 여름철 폭염 대비 교육도 함께 이루어졌다.

남구장애인복지관이 만 6세 이하 아동 양육 가정을 대상으로 '성장 노크(Knock) 플레이 온 코칭' 부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 발달 선별검사와 연령별 발달 지원 방법을 배우고, 발달 지연 아동에게는 가정에서 활용 가능한 양육 및 놀이 코칭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남구장애인복지관은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 성장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부산 남구청이 아동기 자녀를 둔 부모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2차 부모 성장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ADHD 아동의 특성을 이해하고 올바른 양육 방법을 안내하여 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최현경 원장이 ADHD 아동의 행동 특성, 치료 방법, 가정 내 훈육 및 소통 방법 등을 강의했으며, 참석자들은 큰 호응을 보였다.

포항종합사회복지관 '죽도동 숨은이웃행복센터 행복기동대'가 지역 내 고독·고립 위험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복지 서비스와 연계하기 위한 이웃돌봄 캠페인을 실시했다. 슈퍼마켓, 편의점 등 주민 생활권 상가를 방문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 발견 시 복지관 연계를 안내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대한 주민 참여를 독려했다. 행복기동대는 주민 주도의 이웃 돌봄 공동체로, 위기 대상자 발굴, 사례 회의, 정기 모니터링, 특별 돌봄 활동 등을 이어오고 있으며, 직접 만든 다육이와 반찬 나눔 등으로 소외된 이웃에게 정서적 지지와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포항시가 외식업 현장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2026년 푸드테크 상용화 모델개발 및 실증사업' 수혜기업 모집에 나선다. 지역 외식·식품제조기업과 푸드테크기업 간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현장 맞춤형 솔루션 개발 및 실증을 지원하며, 최대 7,500만 원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외식업계 인력난 완화 및 지역 푸드테크 산업 기반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가 지역 경기 침체 극복과 여름휴가철 소비 활성화를 위해 7월 1일부터 포항사랑상품권 190억 원을 1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 이번 발행 확대로 지역 상권 회복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지원하고,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여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인 구매 한도는 월 40만 원, 보유 한도는 70만 원이며, iM샵 앱 또는 지역 내 금융기관에서 충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