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군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농지 임차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만 18~45세 청년농업인은 농지 임차료의 70%를 연간 최대 300만 원 한도로 최대 3년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올해 25명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은 7월 10일까지 주소지 읍·면에서 가능하며, 부정한 방법으로 보조금을 받을 경우 환수 및 향후 사업 지원에서 배제될 수 있다.

당진 면천향교가 2024년 두 번째 유교 아카데미를 개설하여 시민들에게 유교 문화를 알리고 현대적으로 계승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원 사업으로 선정된 이번 아카데미는 6월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에 진행되며, 전문 및 교양 강좌로 구성되어 폭넓은 시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당진 문예의 전당에서 7월 4일(토) '합덕별곡' 공연이 열린다. 이 공연은 합덕 지역 설화와 역사 인물을 바탕으로 지역 문화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조선 시대 합덕제와 침술사 조광일의 이야기를 담은 연극이다. 공동체의 이야기 속에서 인간 존엄, 연대, 권력과 윤리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당진시 농촌 활성화 지원센터 구혜정 사무장이 '2026년 충청남도 행복 농촌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우수주민 활동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구 사무장은 '솔뫼다목적권역센터'를 중심으로 주민 공동체 화합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현장 활동가의 역량과 당진시의 지원이 조화를 이룬 결과이며, 구 사무장은 오는 6월 전국 대회에 충청남도 대표로 출전한다.

당진시가 2026년 8월 1일부터 시내버스 전 노선에서 현금 결제를 중단하고 교통카드 및 모바일 결제만 허용하는 '현금 없는 버스' 제도를 시행한다. 이는 운행 정시성 개선, 승객 안전 강화, 환승 요금 절감 효과를 기대하며, 어린이·청소년·어르신·교통약자를 위한 '충남형 알뜰 교통카드' 및 '충남형 교통카드' 신청 절차도 안내했다. 고령층의 디지털 결제 불편 해소를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안내 및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재)당진시청소년재단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이 학부모지원단을 대상으로 상반기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참여자들의 자기 이해, 소통 역량 강화, 공동체 의식 함양에 기여했다. TCI 검사를 활용한 자기 이해 프로그램과 자이언트플라워 합동작품 제작을 통한 협력 증진 프로그램은 지역 내에서 운영되어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으며, 완성된 작품은 지역 행사 포토존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아산시 배방읍과 연화지역아동센터가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협약을 체결하고, 다회용기 사용 생활화, 플라스틱 제품 최소화, 올바른 분리배출 교육 등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행동 확산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미래 세대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배방읍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군 평생학습동아리연합회가 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하며 회원 160여 명이 참여해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동아리연합회가 주최한 첫 행사로, 다양한 게임과 공연을 통해 회원 간 유대감을 강화했다.

홍성군보건소가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6월 30일까지 불법 마약류의 위험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예방 홍보 활동을 펼친다. 인터넷, SNS 등을 통해 마약 노출 위험이 커짐에 따라, 보건소는 전광판, 홈페이지, SNS 등 다양한 비대면 매체를 활용해 홍보 문구와 카드뉴스를 송출하며 마약의 위험성을 알릴 계획이다.

홍성군이 지역 청년들의 구직 의욕 고취 및 사회 진출 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 성장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일상 지원, 취업 준비, 사회 초년생 교육, 역량 강화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최근에는 생성형 AI, 콘텐츠 제작, 개인 브랜딩 등 변화하는 취업 환경에 맞춘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청년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홍성군 거주 만 15~34세 청년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혜전대학교 및 충남청년센터 등에서 교육이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혜전대학교, 고용24,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홍성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성군이 8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4개월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하여 체납액 징수 효율성을 높이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게는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지원 중심의 조치를 병행한다. 또한,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고의·상습 체납에 대한 징수 효과를 높이고 성실 납세 분위기를 확산하며, 지역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체납관리단 운영 인력 채용은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다.

충남 홍성군 서부해안권이 아름다운 해양경관과 감성적인 야간 콘텐츠를 앞세워 올여름 서해안 대표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남당항과 홍성스카이타워를 중심으로 낮에는 수국과 바다 풍경, 밤에는 화려한 야경과 음악 분수 쇼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인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홍성스카이타워는 누적 방문객 40만 명을 돌파했으며, 해안공원 수국단지는 '인생사진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서부해안권은 계절마다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사계절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