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북구 서울마음편의점 성북점은 지난 19일 '2026 북중미 월드컵 응원전'을 개최하여 지역 주민 약 90명이 참여한 가운데 월드컵 응원과 함께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사회적 고립 예방 및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여 주민들은 예상 스코어 맞추기 이벤트, 응원 구호 외치기, 신라면 나눔 등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서울 서초구가 민선9기 구정 운영 방향 설정을 위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2026년 서초 전성시대 2 소통의 장'을 6월 24일부터 7월 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8개 동을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온·오프라인 소통 채널을 병행하여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구정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구청장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공감토크'와 주민들이 제안하는 '우리동네 베스트 공약' 코너가 운영된다.

구로구가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제2회 구로구 청소년 e스포츠 슈퍼컵'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리그오브레전드, 발로란트, 카트라이더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되며, e스포츠 대회 외에도 레트로게임존, 로블록스 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7월 1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구로구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 또는 구로구 아동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종로구가 9월 30일까지 구청, 도서관, 경로당, 금융기관 등 114곳을 무더위쉼터로 운영하며, 동주민센터 쉼터는 밤 10시까지 연장 운영하고 주거 취약 어르신에게는 호텔 숙박권을 지원한다. 또한, 그늘막과 쿨링포그 등 폭염저감시설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

서울 성북구 길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진행하며 맞춤형 복지서비스 안내와 건강 상담,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펼쳤다.

서울 성북구가 복지 취약계층 및 사회적 고립 가구의 돌봄 강화를 위해 '우리동네돌봄단' 52명을 대상으로 전화 상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독사 예방과 복지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하며, 전문 상담 기법을 익혀 안부 확인 업무 수행 역량을 높였다. 성북구는 AI 기술 도입과 더불어 주민 주도의 돌봄 체계 강화를 통해 구민의 정서적 건강과 안전을 지킬 계획이다.

금천구가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맞춰 학생과 학부모의 진학 준비를 돕기 위해 '2026년 릴레이 진학 특강'을 연 6회로 확대 운영한다. 특히 7월 특강에서는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안을 반영한 전략을 안내하며, 지난 1차 특강은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서울 강북문화재단이 6월 23일부터 7주간 '2026 강북Festa'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공연, 전시, 생활문화페스티벌 등 3개 분야로 구성되며, 지역 예술인에게는 활동 기회를, 구민에게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지난해 호응을 얻었던 '관람료 선택제'를 올해도 운영하며,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전시, 생활문화동아리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서울 성북구가 만해 한용운 선사 입적 82주기를 맞아 오는 29일 심우장에서 추모 다례재를 봉행한다. 올해는 만해의 대표 시집 『님의 침묵』 발간 100주년이 되는 해로, 독립정신과 문학사상을 되새기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다례재와 함께 낭송 공연, 합창 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도 열린다.

서울 서초구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행정전화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민원인 편의 증진과 직원 보호를 강화한다. '스마트명함' 서비스로 민원인과 공무원 간 소통을 편리하게 하고, '폭언방지 및 장시간 통화 자동 종료 시스템'으로 직원을 보호한다.

서울 성북구 장위1동 주민센터가 폭염 속에서 위기 가구를 직접 발굴하고 지원하며 주민 생명 보호에 앞장섰다. 지난 일주일간 독거 중장년, 독거노인, 복지 서비스 거부 위기가구 등 총 3건의 생명 구조 사례를 성공적으로 지원했다.

예천군 소재 의료법인 서준의료재단이 경상북도 모범납세자로 선정되어 지방세 성실 납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준의료재단은 지난 3년간 지방세 납부를 통해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했으며, 지역 의료기관으로서 군민 건강 증진에도 힘써왔다. 수상자에게는 도지사 표창과 함께 금융 우대, 세무조사 유예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