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괴산군이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내 물놀이장을 7월 1일 개장한다. 150㎡ 규모의 물놀이장에는 3단 수경시설과 워터슬라이드가 설치되어 있으며, 동화의 숲 바닥분수대도 함께 운영된다. 모든 시설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군은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시설 점검과 환경정비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준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재난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회의에서는 주요 부서장과 읍·면장이 참석해 분야별 준비상황과 향후 대책을 공유했으며, 기상특보 발효 시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취약지역 예찰 활동을 강화하는 등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이 군민 만족도 향상과 공직사회 적극행정 문화 정착을 위해 '2026년 괴산군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추진한다. 기관장 선도, 우수공무원 우대, 공무원 보호 및 지원 확대, 소극행정 예방, 참여·소통 강화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사전컨설팅 및 면책제도 운영, 직원 참여를 위한 '적극행정·협업 마일리지 제도' 등을 통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소신 있는 업무 추진을 지원한다.

충북 증평군이 제5기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 32명을 위촉하고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민간 파트너 역할을 강화한다. 이번 참여단은 성별 불균형 요소 발굴, 정책 제안, 군민 목소리 전달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며, 특히 결혼이민자 포함으로 다문화적 관점의 정책 발굴이 기대된다.

증평군이 아동·청소년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군정에 미래세대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제7회 증평군 아동·청소년 정책 발표 한마당' 참가자를 모집한다. 18세 이하 아동·청소년은 지정 또는 자유과제 중 하나를 선택해 정책을 제안할 수 있으며, 우수 제안은 군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증평군노인복지관이 여름철 폭염 대비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이번 교육은 폭염 특보 시 행동 요령, 온열질환 예방 수칙, 응급 상황 대처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위기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충북 증평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후원하는 '2026년 우수 독서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되어 '어르신 작가 학교 : 우리 마을 그림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50대 이상 시니어 세대가 자신의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는 그림책 제작을 통해 배움의 의미와 성장 과정을 기록하는 사업이다.

충북 증평군이 유휴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아동 놀이·돌봄 공간 '증평군행복놀이터'를 오는 25일부터 임시 운영한다. 행복놀이터는 실외 놀이시설과 실내 휴게·도서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전담 인력이 상주하여 아이들의 안전과 돌봄을 지원한다. 오는 7월 정식 개관을 앞두고 임시 운영을 통해 시설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송파구가 사회복지 공무원의 '마음 건강 회복'을 위해 베스트셀러 작가 정문정을 초빙해 악성 민원 대처 및 마인드 케어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감정 노동으로 인한 직원들의 정서적 부담을 완화하고 업무 전문성을 강화하여 주민들에게 최상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음성군 농업기술센터가 가을 배추 육묘 신청을 7월 3일까지 접수한다. 관내 토질에 적합한 2개 품종(불암플러스, 불암3호)을 1판당 8000원에 공급하며, 읍·면 산업개발팀 또는 온라인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신청 농가는 8월 말 배추묘를 공급받아 가을 배추 재배에 활용할 수 있다.

지난 21일 원주 산악자전거파크에서 열린 '2026 원주 마무트 마운틴 레이스'가 800여 명의 참가자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산악자전거 코스를 활용한 트레일러닝 대회로, 초보자부터 마니아까지 폭넓은 호응을 얻으며 원주의 대표 스포츠 이벤트로 자리매김했습니다. 15km와 35km 코스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이 자신의 수준에 맞는 도전을 선택할 수 있었으며, 수도권에서의 접근 용이성과 잘 정비된 안전한 코스가 참가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번 대회는 산악 트레일러닝과 산악자전거 인프라를 결합한 시도로 국내 트레일러닝 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했으며, 원주 산악자전거파크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원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주택관리공단 강원지사가 '스마트 홈 케어 전문가과정' 훈련생의 현장실습과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훈련생들은 정리수납 및 공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독거노인 등 주거 취약계층은 쾌적한 생활환경을 지원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