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시와 새마을운동보령시지회가 생명 존중 문화 조성 및 자살 예방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새마을운동보령시지회의 마을 단위 조직망을 활용하여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정신건강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 예방 안전망을 강화할 예정이다.

보령시가 한국생활개선보령시연합회 회원 1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생활개선회 능력개발 아카데미'를 개최하여 여성농업인의 역량 개발과 농촌 발전을 선도할 리더 육성에 나선다. 이번 아카데미는 특강, 농산물 유통·경매, 리더십 교육, 치유농업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회원 간 화합을 다지는 장기자랑도 진행된다.

보령시는 7월 4일 개장하는 대천해수욕장의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을 위해 주요 시설물 점검 및 안전 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여름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하여 물놀이 구역, 편의시설, 안전관리 체계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으며, 폭염 및 집중호우 등 기상 악화에 대한 대비책도 점검했다.

서울 서초구 반포4동주민센터에서 6월 서래음악회 '작은 위로, 플루트와 첼로, 피아노가 그리는 이야기'가 개최된다. '소우주 앙상블'이 고전 음악, 영화 음악, 명곡 등을 선보이며, 선착순 무료 입장 가능하다.

서울 용산구가 취약계층 반려동물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동물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해 '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을 대상으로 가구당 2마리, 마리당 최대 40만 원 한도 내에서 기초 건강검진, 예방접종, 심장사상충 예방약 등을 지원하며, 질병 치료비 일부도 지원한다. 지정된 '우리동네 동물병원'에서 신청 및 진료가 가능하다.

봉화군이 한국농어촌공사 영주봉화지사와 함께 추진 중인 '가시골지구 소규모 농촌용수개발사업'의 시행계획 수립을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현황 공유, 세부설계 설명, 주민 의견 수렴을 목적으로 하며, 상운면 문촌리 일원 49ha에 총저수량 28.4만톤 규모의 저수지 신설을 통해 농업 생산성 향상 및 영농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류경완 남해군수 당선인의 공백 없는 군정 수행과 공약 실현을 위해 출범한 남해군수직 인수위원회가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인수위는 부서 업무보고, 주요 사업장 방문, 협업 시스템 강화, 행정자료 대주민 공개 개선 등을 추진하며, 마을회관 개선, 위험목 제거 사업 등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예산 투입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공무원 사기 진작 방안, 마늘연구소 확대 개편, 관광문화재단 운영 개선 등 혁신적인 제안을 내놓았다. 6월 30일까지 운영되는 인수위는 공약 추진 방향 설정, 군정 슬로건 및 목표 설정 등에 집중하며, 활동 내용은 백서로 제작되어 7월 30일 공개될 예정이다.

충북 보은군이 재난 및 사고 우려 시설 90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완료했다. 이번 점검은 민·관 합동으로 진행되었으며, 현장 조치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특히 주민점검 신청제를 통해 접수된 노인복지시설은 군수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이용 노인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광명시가 주민과 공동체가 함께 돌봄과 회복을 지원하는 '마을돌봄정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이를 위한 '마을돌봄정원 통합돌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정원을 매개로 신체적·정서적 회복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며, 고립 예방 및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한다. 19개 동 운영단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 발굴 및 프로그램 지원, 원예 활동 등을 운영하고, 시 운영단은 사업 지원 및 자원 연계를 담당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마을돌봄정원이 돌봄과 공동체를 연결하는 지역사회 회복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약속했다.

광명시가 전국 최초의 기본사회 정책을 통해 지방정부의 롤모델로 자리매김했다. 8년간 복지, 교육, 돌봄, 경제, 주거,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기본권 보장을 위한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했으며, 전국 최초 기본사회 조례 제정, 기본사회위원회 출범, 돌봄 통합지원 조례 제정, 3대 무상교육 완성 등 수많은 '최초'의 정책을 선보였다. 시민 참여 기반 위에서 기본관계, 찾아가는 그냥드림 등 새로운 정책을 선보이며 기본사회 정책의 외연을 넓히고 있으며, 개별 정책을 하나의 체계로 연결해 대한민국 대표 기본사회 도시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 괴산군지회가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괴산시장에서 6·25전쟁 음식 재현 시식회와 안보 사진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6·25전쟁의 아픔을 되새기고 군민들의 안보 의식과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함양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당시 피난민들이 먹었던 음식과 전쟁 사진을 통해 평화의 소중함을 알렸다.

충북 괴산군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교육 및 캠페인을 8월까지 11개 읍·면에서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농업인의 폭염 대응 능력 향상과 온열질환 사전 예방을 목표로 하며, 온열질환 예방 3대 수칙 안내, 리플릿 배부, 폭염 예방 물품 지원 등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