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이 지원한 창작 뮤지컬 「1457, 소년 잠들다」가 의정부, 태백, 강릉 순회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관객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되었다. 이 뮤지컬은 조선 제6대 왕 단종의 생애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지역 예술 콘텐츠의 타 지역 확산 가능성과 경쟁력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받는다.

영월군 상동읍에 위치한 상동 장산야영장이 6월 27일부터 민간 위탁 운영을 통해 본격 개장한다. 9,941㎡ 규모에 51개 사이트를 갖춘 이 야영장은 칠랑이계곡 인근의 뛰어난 자연환경을 자랑하며, ㈜구운몽아트웍스가 운영을 맡는다. 이용 요금은 1일 4만~5만원이다.

양구군이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통해 농촌마을의 주거, 안전, 복지 환경을 개선하고 정주여건을 향상시키고 있다. 동면 지석1리에는 약 20억 원을 투입해 마을회관 리모델링, 정자 조성, 방송시설 확충 등을 추진하며, 국토정중앙면 적리에도 약 23억 원을 투입해 노후 주택 개보수 및 생활 인프라 개선 사업을 진행한다.

양구군청 육상팀 김한결 선수가 'KAAF배 제54회 그린 전국육상경기대회' 여자 높이뛰기 종목에서 1.73m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양구군청 육상팀은 다가오는 '제2회 한국실업육상연맹회장배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울산박물관은 7월 8일 '문화가 있는 날' 연계 프로그램으로 성인 대상 '퇴근 휴(休), 박물관' 7월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싱잉볼 명상, 요가 스트레칭 등을 통해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며, 무료로 진행된다. 신청은 6월 24일부터 '울산모아'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울산시립미술관이 현대자동차의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 참여 기관으로 선정되어, 미국 뉴 뮤지엄과 2028년까지 공동 전시 및 연구 등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번 협력은 산업도시 울산과 뉴욕을 연결하며 예술과 기술, 지역성과 세계성의 관계를 탐구하는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첫 협업 전시는 싱가포르 출신 매체 예술가 호 추 니엔의 신규 제작 작품으로, 9월 뉴욕에서 먼저 공개된 후 10월 울산에서 전시된다.

울산 회야강 못산늪에서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토종 민물거북 '남생이' 서식이 확인되었습니다. 함께 붉은귀거북과 황소개구리 등 생태계 교란종도 발견되어, 남생이 서식지 보호와 생태계 교란종 관리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못산늪은 남생이의 서식 및 산란에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생태 교육장으로의 활용 가능성도 높아 체계적인 관리 방안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울산시가 재난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해 유사·중복된 명칭을 사용하는 지역 교량 34개소에 대한 명칭을 정비했다. 이번 정비는 오송 지하차도 사고를 계기로 112·119 오인 출동 방지를 위해 추진되었으며, 척과교는 척과교, 척과1교, 척과2교, 척과3교로, 남창1·2·3교는 옹기종기1교, 옹기종기2교, 옹기종기3교로 새롭게 지명을 부여했다. 또한, 포털사이트 및 내비게이션 지도 정보 수정도 요청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울산시가 국토교통부 공모에 4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14억 원을 확보, 지역 건물, 도로, 지형 등의 공간정보와 AI를 결합한 고정밀 전자지도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1:1,000 대축척 수치지형도를 최신화하고 3D 데이터를 고도화하며, AI 기반 변화탐지 기술을 적용하여 도시 변화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효율적인 도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구축된 고정밀 공간정보는 도시계획, SOC 설계, 재난 대응 등 행정 전반과 다양한 위치정보 서비스에 활용되며, 자율주행, UAM, 탄소중립 등 미래도시 구현의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포구 아현보건지소에서 영유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바른 식습관 키움 요리교실'을 운영한다. 7월 7일부터 8월 11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6회 진행되며, 영양 관리, 건강 식재료 활용법, 올바른 조리법 등을 배우고 직접 요리하며 실습한다. 참여 신청은 6월 15일부터 25일까지 마포구 평생학습 누리집 또는 아현보건지소 전화로 가능하다.

마포구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숨은 공로자를 발굴·시상하기 위해 '2026년도 마포구 구민상' 수상 후보자 추천을 7월 29일까지 받는다. 문화, 체육, 안전·환경, 교육, 효행·선행, 봉사·기부, 지역발전 등 7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하며, 마포구에 3년 이상 거주하거나 소재한 개인 또는 단체가 추천 대상이다. 추천은 관계 기관장, 학교장, 구의원 2인 이상 또는 구민 30인 이상의 연서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마포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 서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장애인건강보건관리사업 운영점검 및 우수사례 평가'에서 광주 자치구 중 유일하게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서구는 지역 의료·복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장애 유형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특히 재활의료기관 퇴원 장애인의 가정방문 교육 및 건강관리 서비스, 고용·복지 자원 연계 지원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