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에서 개최된 '투르 드 경남 2026' 남해 스테이지가 19개국 23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118.7km 코스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는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남해의 아름다운 풍경과 역사적 장소를 전 세계에 알렸으며, 부대 행사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공적으로 치러졌습니다.

남해군이 장기간 방치된 유휴 공간인 유포단호박창고를 활용해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그린 홈 어게인' 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30일까지 창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파격적인 임대 조건과 함께 자신만의 공간을 구현할 기회가 제공된다.

전라남도가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어선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에 맞춰 시군, 해양경찰, 수협 등과 함께 현장 홍보를 강화한다. 이번 조치는 해상 추락사고 예방 및 어업인 생명 보호를 위한 것으로,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갑판에서 작업하거나 이동하는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하며, 미착용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전라남도가 위기 도민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신속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9월부터 전 22개 시군으로 확대한다. 이 사업은 복잡한 절차 없이 1인당 2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며, 시범 운영 결과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사업장 확대 및 복지자원 연계를 통해 복지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동작구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통합복지상담소'를 운영한다. 거동 불편 등으로 복지 혜택에서 소외된 주민을 직접 찾아가 변호사, 금융 전문가 등 5명의 전문가가 법률, 주거, 금융, 건강 등 원스톱 상담을 제공하며, 복합 위기 가구는 통합사례관리와 연계해 사후 관리도 지원한다. 지난 3월 첫 상담소 운영에 이어 5월 19일 상도종합사회복지관에서 두 번째 상담소가 열리며, 하반기에도 추가 운영될 예정이다.

정영두 김해시장 당선인이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만나 수용성 절삭유 사용업체 규제 합리화를 건의했다. 김해시는 자동차, 조선 등 산업도시 특성상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실적인 규제 개선을 요구했으며, 환경부는 2028년까지 낙동강 수계 영향권 내 170여 개 업체의 이전을 고시한 바 있다.

음성군 수도사업소 소속 직원 3명이 상수도관망시설 운영관리사 1급 시험에 동시 합격하며 관망 운영·유지관리 업무 강화에 나선다. 이번 합격자들은 누수 가능 구간 점검 강화, 시설 이상 징후 조기 탐지, 급수 불편 대응 등을 통해 군민에게 안정적인 급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안산시가 여름철 고독사 위험에 노출된 취약계층을 위해 현장 중심의 고독사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 25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이 협력하여 취약계층의 주거환경과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고독사 위험군 263가구를 중점 관리 대상으로 선정해 방문 및 안부 확인, 물품 전달 등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돌봄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안산시, 월남전참전자회 안산시지회와 함께 '해외파병의 날' 기념식 개최. 이민근 시장은 참전용사의 헌신과 희생에 감사하며 '섬김의 보훈' 실천 의지를 다짐. 안산시는 참전유공자 사망위로금 인상 등 보훈 정책 강화.

안산시 성호박물관 소장 유물인 '청풍계첩'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Touring K-Arts' 해외 순회 전시에 출품된다. 이번 전시는 폴란드 바르샤바와 이탈리아 로마에서 개최되며, 조선시대 선비들의 풍류와 시회 문화를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로 평가받는 청풍계첩의 복제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안산시 최용신기념관에서 7월 18일부터 9월 13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 공동 기획한 미디어아트 전시 '기억, 빛이 남은 자리'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최용신 선생의 삶과 독립운동 정신을 현대 예술로 재조명하며, 아시아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는 작품과 최용신 선생의 발자취를 담은 미디어아트를 선보인다.

안산시가 화성시 새솔동 학생들의 안산해양중학교 진학 제한적 허용에 대한 공동학구 설정 대신, 기존 학군 체제 유지를 골자로 하는 안산교육지원청의 행정예고를 환영하며 안산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와 교육 환경 유지를 강조했다. 이번 행정예고는 6월 15일부터 7월 6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검토를 거쳐 7월 중 안산 지역안이 확정되고 9월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