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생활문화센터에서 지역 작가 10명의 수채화 작품 80여 점을 선보이는 '다시, 십시일반(十視一班)' 전시회가 6월 16일부터 28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주민 주도 문화 활동 활성화를 위한 '우리 동네 이웃 작품 전시 사업'의 일환으로, 작가들이 함께 그린 일상 풍경을 담은 작품들을 통해 예술적 소통과 위로를 제공할 예정이다.

울산 중구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2026 관광두레' 사업에 선정되어 지역 주민사업체 5곳이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선정된 사업체들은 5년간 최대 1억 1천만 원의 지원을 받아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상품 개발 및 운영에 나설 예정이며, 태화강마두희축제와 연계한 홍보 행사도 진행됩니다.

울산 중구의 대표 축제인 '2026 태화강마두희축제'가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태화강변 일원에서 '일상탈출, 태화강에 빠지다!'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다. 수상 프로그램, 전통문화 재현, 치맥페스티벌, EDM 공연 등 40여 개 이상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특히 올해는 수상 무대 요가, 패션쇼, 외국인 끼 페스티벌 등이 새롭게 선보인다. 울산 큰줄당기기 '마두희'는 6월 20일 시계탑사거리 일원에서 열리며, 축제 기간 내내 태화강을 활용한 수상 게임, 체험 프로그램, 치맥페스티벌, 각종 경연대회 등이 풍성하게 펼쳐진다.

광진구가 17일부터 19일까지 자양사거리 신한은행 앞에서 '2026 광진구민 알뜰도서 무료교환시장'을 개최한다. 가정에서 읽은 책을 다른 도서와 무료로 교환하며 자원순환과 독서문화 확산을 도모하는 행사로, 2018년 이후 출판된 도서에 한해 1인당 최대 3권까지 교환 가능하다. 지난해 약 850권의 도서가 교환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도 다양한 분야의 양질의 도서와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전 동구는 의료급여 담당자들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제도 개정사항 공유 및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현장 민원 사례 중심의 질의응답과 경험 공유를 통해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대전 동구가 여름철 전통시장 이용객과 상인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전통중앙도매상가에 증발냉방장치 54대와 살수설비 2대를 설치하는 폭염저감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총사업비 3억 2천만 원이 투입되며 이달 말 준공 예정이다. 지난해 설치된 시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 규모를 확대하여 쾌적한 시장 환경 조성과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영덕군이 초등학교 졸업 예정인 드림스타트 아동 12명을 대상으로 제주도 졸업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르며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영덕군이 1기분 자동차세 15억 9,300만 원을 1만 5,284건에 부과하고 고지서를 발송했다. 납부 기한은 7월 3일까지이며, 다양한 납부 방법이 제공된다. 연납 차량, 비과세·감면 차량은 제외되며, 연세액 10만 원 이하 차량은 6월에 전액 부과된다. 김옥희 재무과장은 납부 기한 준수와 연납 제도 활용을 당부했다.

영덕군이 저출생 대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청춘남녀 만남 프로그램 '장르만 트레킹 시즌3'의 봄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16명의 미혼 남녀가 참여하여 2박 3일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친밀감을 쌓았으며, 최종 5커플이 매칭되었습니다. 영덕군은 여름 데이트 프로그램도 이어갈 예정입니다.

영덕군이 대기 환경 개선과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 추가 접수를 18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추가 물량은 전기 승용차 100대, 전기 화물차 60대 등 총 160대 규모이며, 청년, 다자녀가구, 소상공인, 농업인 등에게 추가 보조금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고 전기차로 교체하는 경우 전환 지원금도 지급된다. 신청은 영덕군민 또는 관내 법인·단체 중 18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지급된다. 신청은 환경부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영덕군과 장산 신돌석 장군 숭모위원회가 주최·주관한 '장산 신돌석 장군 순국 118주기 숭모제향'이 축산면 신돌석 장군 유적지에서 봉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항일 의병을 이끌었던 신돌석 장군의 애국심과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장군의 후손, 숭모위원회 회원, 기관 단체장, 신돌석함 함장 및 부대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제향은 전통 유교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이후 숭모사, 기념사, 추모 공연 등이 이어져 장군의 호국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잠수함 신돌석함 부대원들의 참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정신 계승 의미를 더했다.

밀양시가 여름철 도심 경관 개선과 시민 보행 환경 제공을 위해 밀양교, 용두교, 예림교, 남천교 등 주요 교량 4곳에 약 1만 본의 페츄니아를 식재했다. 이번 꽃길 조성은 8월 말까지 운영되며, 야간에는 경관 조명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여름밤 야경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