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달성군가족센터의 '상담통역사 자격과정'에서 교육생 19명 전원이 자격시험에 합격하며, 결혼이민자들이 지역 사회의 전문 소통 창구로 본격 나선다.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등 7개국 출신 합격자들은 행정·교육 현장의 통역 수요를 흡수하며 언어 장벽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이 지역 학부모를 대상으로 AI 시대 자녀 교육과 가족 소통을 위한 부모 교육 특강 '엄마학교·아빠학교'를 운영한다. '치즈케이크 육아' 저자인 이영미 작가가 강연을 맡으며, 19일 '엄마학교'는 육아와 커리어를, 20일 '아빠학교'는 자녀와의 소통을 주제로 진행된다. 선착순 80명 모집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달성군어린이집연합회가 보육교직원 600여 명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문화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보육교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휴식과 화합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우수 보육교직원 표창, 복고 의상 페스티벌, 버스킹, DJing,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달성군은 보육교직원 처우 개선과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을 약속하며, 전국 최초로 교사 1명당 아동 비율을 낮추는 '밀착돌봄 지원' 사업을 시행하여 보육의 질을 높이는 선도 모델을 구축했다.

포항시가 경상북도, 포스텍과 함께 'SME Week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개최하여 지역 제조기업의 AI 전환과 탄소중립 기반 제조혁신 확산을 지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 제조 기술 교육, 최신 기술 동향 공유, 전문가 컨설팅 등을 제공하며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논산시가 관내 중학생 450여 명을 대상으로 약물 오남용 예방 뮤지컬 '블랙홀'을 개최하여 청소년들의 약물 위험성 인식 개선 및 건강한 성장을 도모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논산문화예술전문학교의 '아트스쿨' 프로그램에 참여한 지역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K-콘텐츠 산업을 이끌 미래 창작 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진로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논산시는 올해 무비, 레코딩, 웹툰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꿈과 재능을 지원하고 있다.

논산시가 면 지역 농협 하나로마트 16개소를 논산사랑상품권 일반발행 가맹점으로 확대 지정하여 농촌 주민들의 상품권 사용 편의를 높였다. 이번 조치로 신선식품 및 생필품 구매가 용이해졌으며,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도 가능해졌다.

연수구 청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한부모가정 16세대에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하는 '행복나누기 사업'을 추진한다.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한부모가정 중 미성년 자녀를 양육하고 유사 지원 사업 중복 수혜를 받지 않은 가구를 우선 선정했으며, 이를 통해 한부모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 돌봄과 나눔을 실현하고자 한다.

연수구가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해 관내 주요 취약지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재해취약시설 상시 점검 등 촘촘한 수해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

연수구 송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송이송이 걷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고독사 위험군, 고립·은둔 청장년, 가족돌봄 청년 등 사회적 고립 우려 가구에 대한 주민 관심을 높이고 복지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상가 밀집 지역에서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포하며 적극적인 제보와 복지 제도 안내 활동을 펼쳤다.

동두천시치매안심센터와 동두천시노인복지관이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 및 건강한 노후 생활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치매 사각지대 해소와 안정적인 노후 돌봄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치매 고위험군 발굴, 조기 검진, 예방 교육, 맞춤형 사례 관리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동두천 오르빛도서관이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미래 설계를 돕기 위해 '청소년을 위한 찾아가는 진로특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특강은 3회에 걸쳐 2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웹툰작가와 대학교수가 강사로 나서 진로 선택과 미래 역량에 대한 생생한 경험을 공유했다. 학교, 교육지원청, 도서관 간 협력을 통해 진행된 이번 사업은 청소년 독서문화 활성화와 진로교육 지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