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중구노인복지관은 노인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문화공간도우미' 사업단 참여자 24명을 대상으로 부산근현대역사관에서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50 해양수도 부산' 전시와 연계하여 참여자들이 전시 작가로부터 작품 설명을 듣고 기후변화와 해양수도 부산의 미래 비전에 대한 심도 있는 해설을 접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 문화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부산 중구는 지역 주민 130명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동아대학교 김병권 교수가 강사로 나서 심뇌혈관질환의 위험 요인, 예방 관리 방법, 응급 대처 요령 등을 교육했으며,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약속했습니다.

부산중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디지털 음악창작 프로젝트 '마이쏭'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AI 기술을 활용한 작곡, 녹음, 앨범 자켓 및 뮤직비디오 제작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게 하며, 오는 8월까지 총 40시간 동안 운영된다. 교육 후에는 40계단 문화관에서 쇼케이스 공연도 열릴 예정이다.

국립산림치유원과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이 호국보훈 문화 확산과 산림치유 기반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경북 국난극복사와 보훈문화 가치 확산, 산림치유 기반 문화행사 및 교육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공공서비스 활성화와 도민 자긍심 고취에 힘쓸 예정이다.

남양주시 최현덕 시장 당선인이 시정 업무보고를 유튜브로 생중계하며 '열린 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이는 대부분 비공개로 진행되는 타 지자체와 달리, 시민의 알 권리 보장과 행정 신뢰도 향상을 목표로 한다. 첫날 행정국과 도시국 소관 신규 공약들이 논의되었으며, 시민주권위원회는 이를 바탕으로 민선 9기 시정 운영 밑그림을 마련할 계획이다.

남양주시 오남호수공원에서 열린 제39회 수상레저 스포츠 국가대표 선발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3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웨이크서핑 종목에서 경쟁했으며, 선발된 22명의 국가대표는 국제대회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대회는 태권도 시범, 플라이보드 쇼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함께 진행되었으며, 전문 해설과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또한, 관계기관 및 지역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교통 및 안전 관리를 철저히 하여 무사고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오남호수공원을 수상레저 명소로 조성하고 전국 최고의 수상레저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남양주시는 평내고등학교에서 열린 '유엔참전국 글로벌 아카데미'에 참여한 미국 고등학생 86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공헌을 되새기고, 미래세대가 보훈의 의미를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남양주시 보훈 담당 공무원이 직접 영어로 보훈 교육을 진행하는 국제교류 연계형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은 보훈 영상 시청, 묵념, 감사·평화 메시지 작성,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남양주시 별내도서관이 7월부터 9월까지 50대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2026 시니어 북스타트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그림책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삶의 성찰을 돕고 독서 문화를 확산하는 이번 사업은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2개 강좌로 구성되며, 참여자에게는 북스타트 꾸러미가 제공된다. 신청은 17일부터 별내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남양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진건분소가 어르신들의 뇌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을 위해 한의약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한의약 치매 예방 강의와 함께 향낭 만들기, 치매예방체조 등 체험 활동이 진행되어 참여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부산 사하구 당리동 행정복지센터와 대광고등학교 뷰티아트과 학생들이 협력하여 환희노인요양원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뷰티로 세대공감' 사업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염색, 두피 마사지 등 미용 봉사활동을 통해 어르신들과 교감하고, 3학년 선배들은 후배들에게 현장 기술을 전수하며 재능 기부와 실무 경험을 쌓는 기회를 가졌다. 음악, 간식 준비 및 차량 탑승 지원 등 세심한 배려도 더해졌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백암 5일장을 방문해 주차 문제 등 상인과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백암면 주민들의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 중인 '늘품은 향유센터' 건립 현황을 점검하며 주민 편의시설 확충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함평군이 농촌진흥청, 전라남도농업기술원과 함께 농작업 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 실태를 점검하며, 특히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 대책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함평군은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