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북구가 국립4·19민주묘지에서 '2026년 강북구 가족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4·19혁명 기념관 관람, 묘역 참배 및 정비, 줍깅 활동 등 역사 교육과 환경 정화 활동을 병행한 의미 있는 첫 활동을 진행했다.

서울 성북구 돈암1동 마을안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홀몸 어르신 100가구에 직접 담근 오이지를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서울척병원 등 지역 후원기관도 함께 참여했다.

성북구치매안심센터가 '기억 서점' 프로젝트로 '2026년 인지장애 대상자 및 가족의 일상 누림을 위한 우수 프로그램 공모사업'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프로젝트는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 환자와 가족이 자신의 삶과 기억을 글과 그림으로 창작하고, 이를 도서와 굿즈로 제작·출판하여 판매하며 수익금을 창작 저작권료와 활동 수당으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치매 환자를 돌봄의 대상이 아닌 사회적 가치 창출의 주체로 참여하도록 지원하며, 지역사회 내 치매 이해와 공감대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특례시가 기흥구 동백동 튼싹근린공원의 산책로 바닥 포장 교체 및 주변 식재 등 정비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으로 낡고 훼손된 바닥이 평탄하고 안전하게 정비되었으며, 맥문동, 목수국 등 다양한 식물을 식재하여 공원의 미관도 개선되었다. 총 사업비 2억 원이 투입되었으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용인특례시가 처인구 내 과수원 3곳에서 발생한 과수화상병 확산 차단을 위해 긴급 방제 및 예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감염 의심 나무 발견 시 즉시 신고를 당부했으며, 발생 농가 반경 2km 이내 정밀 예찰과 검사를 강화할 계획이다. 과수화상병은 치료제가 없어 예방이 중요하며, 시는 지난해부터 사전 예방 조치를 시행해왔다.

용인특례시가 유럽과 아프리카 시장 개척을 위해 파견한 지역 우수 중소기업 8개사 시장개척단이 포르투갈과 이집트에서 총 135건, 476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해외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포르투갈에서는 한류 축제와 연계한 홍보 활동으로 현지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으며, 이집트에서도 다수의 수출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충북 진천군이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를 앞두고 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온열질환 예방 요원을 위촉하고, 고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요령과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넥쿨러, 쿨패치 등 폭염 예방 키트를 배부하고 있다. 폭염특보 발령 시 야외 농작업 자제 및 수분 섭취를 집중 안내하며,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휴식을 취하도록 홍보하고 있다.

양천구가 학부모의 자녀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진로·진학 설명회 '19시, 미래를 켜다(Future ON)'를 개최한다. 직장인 학부모를 위해 평일 저녁 시간대에 열리며, 11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전문가를 초청해 최신 교육 흐름과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첫 강연은 7월 7일 방종임 대표가 'AI 시대 앞서가는 부모를 위한 자녀 교육법'을 주제로 진행하며, 미래 사회 핵심 역량과 부모 역할 변화에 대해 다룬다. 400명을 모집하며, 양천구평생학습포털에서 온라인 신청 가능하다.

강남구가 공무원이 AI 코딩 도구를 활용해 옥외광고 행정시스템 3종을 직접 개발하여 민원 검토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 '애드저지' 프로그램은 민원 판정을 1분 이내로 줄이고, 통합관리 화면은 업무 진행 상황을 한눈에 파악하게 하며, 거리제한 분석 프로그램은 대형 디지털 광고물 설치 검토를 간편하게 한다. 개발된 시스템은 깃허브에 공개되어 다른 지자체에서도 활용 가능하다.

예산군이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근로자 3명을 채용한다. 체납자 실태조사, 맞춤형 징수 활동 등을 통해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 및 지방재정 안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체납관리단은 8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4개월간 근무하며, 체납 징수 관련 업무를 수행한다. 원서 접수는 6월 15일부터 24일까지 예산군청 세무과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예산군이 찾아가는 문해교실 졸업 예정 학습자 18명을 대상으로 졸업여행을 실시했다. 학습자들은 피자 만들기 체험과 추사고택 방문을 통해 배움의 성과를 축하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예산군보건소가 건강도시 조성을 위해 지역주민의 보건소 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고자 '2026 보건소 알차게 이용하기' 책자를 발간·배부했다. 이 책자는 생애주기별 보건의료서비스 정보를 담고 있으며,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 주민 이용 기관과 QR코드를 통해 접근성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