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특례시가 하루 평균 15만 명이 이용하는 수원역을 경기 남부 교통 허브로 활용하여 지역 관광 자원과 연계한 관광 및 교통 활성화에 나선다. '2026-2027 수원방문의 해'와 수원발 KTX 시대에 대비해 수원역 웨이파인딩 구축, 교통약자 이동 편의 개선, 관광안내소 운영 등을 추진하며, 이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사업으로 선정된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사업의 일환이다.

수원특례시가 전국 9번째, 경기도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 단계 인증을 갱신하며 아동 권리 기반 행정의 지속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번 갱신은 2026년 6월 15일부터 2030년 6월 14일까지 4년간 유효하며, 수원시는 '아동의 권리가 중심이 되는 도시, 수원'을 비전으로 안전, 참여, 포용, 미래 도시를 목표로 하는 제3차 아동친화도시 조성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추진 중이다.

서울 중구 어르신헬스케어센터가 저렴한 이용료와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목욕탕 운영 횟수를 1일 3회에서 4회로 확대했다. 센터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뿐만 아니라 이웃과의 소통 및 유대감 형성을 돕는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실제 이용자 만족도와 재이용률이 매우 높다. 특히, 센터 직원의 신속한 대처로 뇌출혈 위기에 놓였던 어르신이 건강을 회복한 사례도 있어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서울 중구가 여름철 폭염과 온열질환으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맞춤형 폭염예방키트 800개를 제작·배포한다. 키트에는 우양산, 냉감이불, 손선풍기, 썬캡, 쿨링티슈 등 5종의 필수품이 포함되며, 전담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폭염 행동 요령을 안내한다. 중구는 물품 지원 외에도 무더위쉼터 운영, 살수 작업, CCTV 집중 관제 등 다각적인 폭염 피해 예방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서울 용산구가 19일부터 20일까지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2026년 용산구 재난안전체험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구민들이 다양한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안전 의식을 높이고 대처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5대 안전 분야 22개 프로그램과 신규 프로그램들을 운영한다. 또한, 재난 현장 지휘버스 체험, 지역자율방재단 교육 연계, 안전 취약계층 셔틀버스 지원 등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구민들의 안전한 일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 용산구가 19일 용산역 인근 버들개문화공원에서 '텀블러 가져왔데이(day)' 행사를 개최한다. 개인 텀블러 지참 시 음료를 제공하며, 환경네컷, 기후행동 다짐 쓰기, OX 퀴즈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탄소중립 녹색생활 문화 확산을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현재 진행 중인 '기후행동 두컷 챌린지' 참여 안내도 현장에서 받을 수 있다.

민선 9기 봉화군수직 인수위원회인 ‘군민화합 미래준비위원회’가 22개 실·과·소를 대상으로 주요 업무 현황 및 현안 사업 청취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최기영 봉화군수 당선인이 직접 참석해 인구 감소, 고령화, 지역경제 침체 등 봉화군이 직면한 과제를 진단하고, ‘다시 빛나는 봉화’ 실현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생활개선봉화군연합회와 봉화군 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의 지역사회 정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교육, 문화체험, 봉사활동 등에서 협력하며, 특히 다문화가족을 위한 포토 체험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봉화군청 솔향갤러리에서 김일중 작가의 특별 전시가 7월 25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전통 소재인 자개를 현대 회화와 접목한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선보이며, 작가는 빛에 따라 변화하는 자개의 색을 통해 역설적인 상태를 표현한다. 봉화군수는 군민들이 수준 높은 예술을 접하며 문화적으로 풍요로워지기를 기대하며, 작가는 고향 봉화에서 전시를 열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봉화군이 지역 여성 리더 발굴 및 육성을 위해 '봉화군 리드-온(lead-on) 여성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여성리더 육성 조례를 바탕으로 마련된 첫 프로그램으로, 20대부터 60대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이미지메이킹, 우리 지역 바로 알기, 생활 속 AI 활용법 등 3회차 교육을 진행한다.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카페와 협력하여 전통 향토 음식인 '보은 대추곰'을 현대적인 디저트로 상품화하는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보은 대추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역 대표 시그니처 디저트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최재형 보은군수가 민선 9기 핵심 사업 추진을 위해 중앙 정치권 및 관계 부처와 협의를 본격화하며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다. 구병산 관광지 민간투자사업, 중부권 경마공원 유치, 제4 일반산업단지 조성, 도시재생 사업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국가계획 반영 및 국비 확보, 제도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구병산 관광지 사업은 민간 투자 기반을 마련했으며, 경마공원 유치와 산업단지 조성은 일자리 창출 및 미래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은군은 민선 8기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에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