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군이 충청북도 시군종합평가에서 정량지표 달성률 상위권 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조정교부금 1억 75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행정 성과를 평가했으며, 음성군은 정량지표 102개 중 95개를 달성(93.1%)하여 시군 평균 목표달성도(89.4%)를 크게 상회하며 2위를 차지했다. 또한, 정성평가 부문에서도 5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되는 등 행정 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 음성군은 확보된 특별조정교부금을 군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에 투입하고, 지속적인 성과 관리를 통해 내년에도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할 계획이다.

2026년 삼척미로단오제가 6월 19일 오전 8시부터 미로면 하거노1리 성황당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단오굿, 한궁대회, 전통혼례식, 어린이 씨름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민속놀이, 전통문화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고 전통문화 계승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시는 7월 1일부터 기상 및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어선에 구명조끼 상시 착용 의무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어업인 생명 보호 및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되며, 시는 홈페이지 게시, 현수막 게첨, 홍보물 배부, 캠페인 등을 통해 제도의 조기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삼척시가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역량 강화와 재능 발휘를 위해 '제26회 삼척청소년종합예술제'를 6월 18일부터 27일까지 개최한다. 국악, 연극 초청 공연, 시 낭송 경연대회, 미술·사진 전시, 가요제, 음악 콩쿠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삼척시는 6월 16일 시민감사관과 읍면동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민감사관 간담회 및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감사관의 역할과 소통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시민감사관으로서의 실질적 역할과 청렴 인식 제고를 위한 특강을 진행했다. 삼척시는 앞으로도 청렴 삼척 구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삼척시가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버스승강장, 그늘막, 냉온열벤치 등 폭염 저감 교통편의시설을 확충한다. 총 1억 4,700여만 원을 투입해 스마트 버스승강장 1개소, 냉온열벤치 16개소, 횡단보도 그늘막 3개소를 추가 설치하며, 특히 농촌지역과 대중교통 이용객이 많은 지역을 우선 반영할 계획이다.

마포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6월 16일부터 업무보고회를 시작하며 민선 9기 구정 운영의 밑그림을 본격적으로 그린다. 인수위는 당선인의 철학을 바탕으로 현안을 파악하고 구정 방향을 정립하며, 공약사업 검토 및 주요 현안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 업무보고는 19일까지 진행되며, 25일과 26일에는 당선인 주재로 최종 점검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서울 강동구가 제11기 아동구정참여단 26명을 위촉하고, 아동·청소년의 시각에서 지역사회와 정책을 살피고 아동 권리 증진 및 정책 제안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포구가 여름철 백일해 확산 방지를 위해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 지원을 강화하고 나섰다. 임신 27주~36주 사이 접종 시 태아에게 항체가 전달되어 신생아 보호에 효과적이며, 출산 후 2주 이내 접종도 권장된다. 가족 간 전파가 잦은 만큼 배우자 접종도 중요하며, 마포구보건소 등록 임산부는 위탁의료기관에서 바로 접종 가능하고, 그 외 대상자는 보건소 등록 후 접종할 수 있다.

수원시 권선구보건소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사회 금연사업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청소년 전자담배 문제 해결을 위한 자율 철거 추진 및 관계 기관 협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특례시가 생산 원가 이하로 공급해 온 상수도 요금을 8월 고지분부터 1톤당 60원 인상한다. 이번 인상은 2024년 7월 개정된 '수원시 수도 급수 조례'에 따른 것으로, 시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2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조정된다. 상수도 요금 현실화를 통해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 노후 수도관 교체 등 시설 투자 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인상으로 월평균 19톤을 사용하는 3인 가구는 월 1140원 증가하며, 가정용은 1㎥당 530원에서 590원으로, 일반용은 구간별로 60원씩 인상된다.

수원특례시가 임산부 건강 증진과 친환경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참여자 4,400명을 6월 17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임산부는 1인당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등을 지원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