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백시문화재단은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황지연못 일원에서 '단오의 흥, 태백에 피어나다'를 주제로 2026 태백단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용신제, 전통혼례 시연, 성년의식례, 줄타기, 전통공연, 시민 참여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태백시가 국토교통부의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8개 공공시설(노인복지시설 6개소, 청소년시설 2개소)을 선정시켜 국도비 22억 8,9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여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이용자 쾌적성 및 안전성을 높이며 에너지 비용 절감을 목표로 한다. 태백시는 이를 통해 취약계층 이용 시설의 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계획이다.

영월군이 오는 10월 개최되는 '2026 대한민국 영월 정원산업박람회' 성공을 위해 코리아가든쇼 참여 정원디자이너와 정원산업전 참가업체를 모집한다. 박람회는 '자연이 들려주는 이야기, 정원이 되다'를 주제로 작가정원, 시민참여정원, 정원산업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코리아가든쇼는 5개 작품에 각 5천만 원의 조성 지원금을 제공하며, 정원산업전은 정원 관련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참가업체를 모집한다. 코리아가든쇼 참여 디자이너는 7월 15일까지, 산업전 참가업체는 7월 31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울산시가 지역 내 수소 분야 유망 기업 11개 사를 선정하고, 기술 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2026년 울산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수소 생산부터 활용까지 전 주기에 걸쳐 성장 잠재력을 가진 기업을 발굴하여 수소전문기업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기업당 최대 7,000만 원의 사업비와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울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수소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관련 분야를 선도하는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서울 강동구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가족 위문행사를 개최하고, 감사편지 낭독, 무공훈장 전수, 퓨전 국악 공연,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위문금 지급, 보훈 식당 특식 데이 운영, 이동 지원 등 다양한 예우 및 지원 사업을 통해 국가유공자들의 명예로운 삶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 강서구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마곡 일대에서 '제2회 MCT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문화와 과학 기술이 융합된 미래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학술회의, 인기 가수 공연, 한류 브랜드 체험, 야외 독서 프로그램, 사진전,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성동구 금호2-3가동 주민자치회 시설안전복지분과에서 1인 가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바람떡 만들기 체험 행사를 개최하여 어르신들의 화합과 소통, 삶의 질 향상을 도모했다.

서울 성동구가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17개소를 대상으로 여름철 자연재해 및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하절기 집중 안전점검을 6월 초부터 19일까지 실시한다. 소방, 전기, 가스 시설 상태와 재난 대응 및 피난 대책 수립 여부를 중점 점검하며,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개보수 필요 시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성동구가 오는 6월 20일부터 살곶이 물놀이장과 미소·행당·청계천 마장 어린이꿈공원 등 총 4곳의 도심 물놀이장을 개장한다. 모든 물놀이장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8월 30일까지 운영된다. 특히 어린이꿈공원 물놀이장은 다양한 물놀이 시설과 함께 어린이 친화적인 놀이 공간을 제공한다. 성동구는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매일 용수 교체, 월 2회 수질검사, 안전요원 상시 배치 등 철저한 관리를 약속했다.

양구군이 2026년 6월 18일 목요일에 생명나눔 헌혈캠페인, 조기햅쌀 생산지원사업 실무협의회, 아동 대상 기부물품 전달식, 국토대청소 운동, 천연기념물 산양 방사, 아동 대상 응급처치소방교육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양구군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인한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6월부터 8월까지 공공매립시설, 의료·교육기관, 사업장폐기물 배출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특별감시 및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시설 안전관리, 폐기물 적정 처리 여부 등이며, 환경오염행위 신고·접수 및 상담 창구도 운영한다.

양구 산양·사향노루센터가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산양 4마리를 민통선·DMZ 생태축을 따라 자연으로 방사한다. 이번 방사는 구조된 산양들의 건강 회복 후 자연 적응을 돕고, 지역 산양 개체군 강화 및 DMZ 일대 생태계 복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방사 후에는 무선 발신기를 통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이루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