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의 안전관리 강화와 산불 예방을 위해 화목보일러 재 처리 전용 용기 800개를 보급했다. 이번 사업은 농촌 지역의 화목보일러 사용 증가와 건조한 시기의 산불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앞으로도 산불 예방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함양군이 경상남도, 오리드코리아(주)와 1조 3,800억 원 규모의 100MW급 AI 데이터센터 구축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휴천일반산업단지에 2027년까지 1단계로 40MW 규모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최종 100MW까지 확장할 계획이며, 약 300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오리드코리아(주)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낮은 기온 등 함양군의 유리한 조건을 최적지로 판단했으며, 함양군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청년 인구 유입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거창군은 2026년 산주 직접실행 산림사업 보조사업자를 대상으로 사업 취지, 절차, 보조금 집행 기준, 안전 관리 등을 안내하는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을 산주 직접 실행 방식으로 추진하여 산주 만족도 제고에 힘쓸 예정이다.

거창군 북상면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면민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면민 안녕기원제'와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10회째를 맞은 안녕기원제와 23회째를 맞는 신년인사회에는 기관·단체장과 면민 100여 명이 참석해 풍물패 지신밟기, 세배, 떡국 나눔 등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강원특별자치도가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아랍에미리트(UAE) 에미리트 의약품청(EDE)으로부터 중동 최초 의료제품 분야 공식 참조기관으로 인정받음에 따라, 도내 의료기기 기업의 중동시장 진출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김진태 지사의 중동 시장 진출 애로사항 확인 이후 본격화되었으며, 한국 식약처 허가만으로 UAE 허가 신청이 가능해져 인증 절차 간소화 및 소요 기간 단축이 예상된다. 이는 중동·북아프리카(MENA) 및 걸프협력회의(GCC) 지역의 의료제품 허브인 UAE를 교두보 삼아 중동 전역으로의 시장 확대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강원도의 의료기기 수출은 지난해 210% 증가했으며, 특히 의료용 전자기기 수출은 801% 증가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춘천시가 공감 상황극을 활용한 친절 교육을 실시하며 건강한 민원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의 실전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으며, 춘천시는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나' 등급 획득 및 국민행복민원실 인증 등 민원 서비스 품질을 인정받았다. 또한, 민원 담당자 보호 조례 개정, 고문변호사 운영, 웨어러블캠 보급 등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수원특례시와 대한산업안전협회가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컨설팅, 캠페인, 기술지원 등을 통해 수원시 시설·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에 협력하고, 재해 사각지대 해소 및 복합재난 대응력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안성시가 대한공인중개사협회 안성시지회와 청년 부동산 중개수수료 및 이사비 지원사업 변경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거래금액 2억원 이하 청년 주거 계약 시 중개수수료 10% 감면 및 이사비 지원이 확대되며,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지역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가 2026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접수를 2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 진행한다. 동계작물과 하계작물로 구분되며, 하계작물에는 수급조절용벼, 알팔파, 수수, 율무가 신규 추가되고 일부 품목의 지급단가가 인상되었다. 이모작 시 추가 지원도 가능하다.

안성시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접수를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올해부터는 '농업e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이 신규 도입되어 농업인의 편의가 증진될 전망이다. 비대면 신청은 온라인과 휴대폰 간편신청으로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는 활동 가능 진단서 제출이 필요하며, 신청 후 변경사항 발생 시 9월까지 변경등록해야 한다.

안성맞춤천문과학관이 정월대보름과 개기월식을 기념하여 3월 3일 오후 8시부터 9시 30분까지 특별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정월대보름 민속놀이 체험과 함께 천체망원경을 통한 개기월식 관측 및 해설이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은 정월대보름에 개기월식이 겹치는 특별한 날로, 오후 8시 33분에 최대식이 진행된다. 기상 상황에 따라 관측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행사 전 기상 예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안성시가 '안성 호수관광벨트 조성사업'의 두 번째 결실인 칠곡호수공원을 3월 27일 정식 개장한다. '노을빛이 아름다운 호수'를 테마로 조성된 칠곡호수공원은 국내 최초 3.1운동 컨셉의 음악분수 '기억의 빛'을 선보이며, 지역 대학생 및 초등학생들의 참여로 역사와 기술, 세대 공감을 아우르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한, 지역 주민이 직접 운영에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을 구축하여 지역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