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도구 영선1동 유관단체장협의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마을 발전과 주민 안녕을 기원하는 '신년맞이 지신밟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00여 개소를 순회하며 지역 발전을 기원했으며, 주민과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행사 수익금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 및 공익사업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부산 영도구는 캠핑장 근로자들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및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항만소방서와 협력하여 실습 위주로 진행되었으며,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목표로 합니다.

(재)행복영도장학회가 2026년 제17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학업 우수, 다자녀·다문화 가정, 학교 밖 청소년 등 103명에게 1억 2,6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BNK부산은행과 NH농협은행 영도지점도 장학기금을 기탁했으며, 장학회는 2008년 설립 이후 총 1,635명에게 17억 9,000만 원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창원특례시가 창원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협력하여 국적증서 수여식에 참여한 귀화자 및 국적 회복자 23명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 전시 관람 및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국적 취득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주주의 가치를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재)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가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담은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7년 개관을 앞두고 운영 기반 구축과 핵심 사업 실행을 병행하는 전환기로 삼아 대표 국제회의 육성, 유치마케팅 고도화, 조직 운영 안정화, 청렴·윤리경영 체계 확립 등을 중점 추진한다. 특히 7월에는 세계녹색성장포럼(WGGF)을 개최하여 포항을 환경 국제회의 거점도시로 육성하고, 지역 특화산업 연계 전시·컨벤션 유치 기반 강화를 위한 홍보·마케팅을 집중 전개한다. 또한, 청렴·윤리경영 강화를 위해 관련 규정을 제정·의결했다.

포항시는 동해안 대표 해안 트레킹 코스인 호미반도 해안둘레길의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12억 원을 투입하여 2코스 1.3km 구간에 데크로드 신설 및 노후 시설 교체를 완료했다. 또한 1코스 정비도 3월까지 완료 예정이며,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포항시가 경상북도 '2026년 시군 특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6억 9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일반 사업'과 '신중년 고용지원 사업' 두 분야로 나뉘어 추진되며, 철강·이차전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 지원과 청년 취업 지원, 40세 이상 신중년 채용 기업에 대한 인건비 지원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포항시는 호미반도를 2035년까지 글로벌 해양휴양 관광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전략을 마련했다. '호미반도 관광특화지구 계획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통해 해양생태문화 자원을 활용한 특화거점 조성, 창의적 콘텐츠와 융복합관광 활성화, 지속가능한 관광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삼고, 에코에너지 테마파크, 호미코스트 마린파크 등 7+1 관광거점 개발을 포함한 16개 관광진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의창구 팔용동 창원종합버스터미널에 '창원공예오픈스튜디오'를 개소했다. 이 공간은 지역 공예인의 창작 활동 지원과 시민 대상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2025년 창원국가산업단지 문화선도산단 선정에 따른 문화 여건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되었다. 개소식에는 관계 기관 및 지역 공예인, 시민들이 참석했으며, 시범 운영 프로그램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향후 창작·체험 프로그램 확대와 공예 인력 양성, 교류 프로그램 등 지원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및 일반산단에 대한 전력·용수 공급이 정부 계획대로 진행될 것이라는 대통령의 천명을 촉구하며, 부산에서 열리는 토론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타당성 검토가 의제로 오르지 않도록 국무총리실에 명확한 입장을 밝힐 것을 요구했다. 이 시장은 정부 승인 및 법원 적법성 인정에도 불구하고 총리실 산하 기구의 움직임에 우려를 표하며, 반도체 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정치적 외풍에 흔들리지 않도록 국민과 언론의 관심과 냉철한 판단을 호소했다.

세종소방본부가 대설주의보 발효에 따라 주요 위험 지역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제설 대책 점검 및 소방 차량 출동로 확보 상황을 확인했다. 또한,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비상근무 체제 유지, 빙판길 교통사고 구조 대응 강화, 스노 체인 장착 등 선제적 재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부산 수영구는 주민들이 원하는 장소에서 마을 강사의 맞춤형 강좌를 들을 수 있는 '평생, 배움이 찾아온 DAY' 사업의 상반기 참여 학습모임을 모집한다. 학습공간을 확보한 10명 이상의 수영구민 학습모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운동, 악기, 디지털 분야의 강좌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20일까지이며, 수영구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