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한국생활개선화순군연합회 연시총회 및 역량강화 교육이 열렸다. 2025년 우수 사례 공유와 2026년 운영 계획을 논의했으며, 탄소중립 실천 교육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친환경 활동 역량을 강화했다.

전남 화순군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3월 2일부터 3일까지 7개 면에서 달집태우기 행사를 개최한다. 각 면별로 소원문 작성, 지신밟기, 풍물단 공연 등 다채로운 전통 민속놀이와 풍년기원제가 열리며, 달집 점화는 각 면별로 정해진 시간에 진행된다.

전주시복지재단이 주민 참여 기반의 '전주형 복지공동체 온도플러스 지원사업'을 통해 위기 이웃 발굴 및 관계 회복에 나선다. 올해는 사업 2년차를 맞아 지원 대상을 청년, 탈시설 노숙인, 관계 단절 가구 등으로 확대하고, 7개 수행기관에 총 3600만 원을 지원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우범기 전주시장이 효자1동과 중앙동을 방문해 시민들과 현장 소통하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완산칠봉 산책로 조성, 도로 열선 설치, 가로수 관리 등 생활 인프라 개선 의견을 수렴했으며, 노인 복지 시설과 전통 시장 현장을 점검하며 상인 및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했다. 우 시장은 시민들의 제안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도출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시 보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올해 신규 착한가게로 가입한 4개 업체에 현판을 전달했다. 이들 업체는 매달 3만 원 이상 정기 기부를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는 데 동참한다.

서대문구가 3월 27일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 제도의 브랜드 정체성 구축을 위해 사업 명칭과 슬로건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통합돌봄의 의미와 필요성을 알리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서대문구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최우수상 등 수상자에게는 상품권 등이 지급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산불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전국 두 번째로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를 발대했다. 산림 면적이 넓은 강원의 특성을 고려하여,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체계를 구축하고, 전문 교육 및 장비 지원, 유관기관과의 합동 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양주시가 샘내와 덕정 지역에 행복마을관리소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행복마을관리소는 지역 주민과 밀착해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현장 지원 기능을 수행하며, 샘내 행복마을관리소는 외부집수리 및 주민 소득화 사업을, 덕정 행복마을관리소는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운영 및 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양주시는 도시재생사업과 생활밀착형 서비스 제공 체계를 현장에서 연결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태종노구문화제추진위원회가 제7회 태종노구문화제를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횡성군 강림면 노구사당 일원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올해 축제는 왕의 행렬, 트레킹, 노구제례, 전통문화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가 2026년 홍보 파트너 발대식을 개최하고, 40명의 시민 홍보 파트너를 위촉했다. 이들은 시민의 시선으로 광산구의 매력을 알리고 구정 홍보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영도구 동삼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전통문화 계승과 마을 평안을 기원하는 '아랫서발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 태종대 아랫서발 풍물패, 청년회, 유관 단체원들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액운을 물리치고 주민들의 만복과 평안을 기원했으며, 사라져가는 민속문화 보존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영도구 동삼2동 청년회가 주민 안전과 범죄 예방을 위해 야간 자율방범 활동을 시작했다. 7명의 회원으로 시작된 활동은 6월까지 학교 주변, 태종대 유원지 등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주 1회 정기 순찰을 이어갈 예정이다. 청년회는 주민 불안감 해소와 안전한 동삼2동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으며, 동삼2동장은 민관 협력을 통한 안심 마을 만들기에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