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이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어르신들의 결핵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전파 예방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노인결핵 검진'을 실시한다.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동형 X-ray 촬영, 객담검사, 결핵 예방교육을 진행하며, 의심 소견 발견 시 정밀검사 및 치료 연계를 통해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제공한다.

진안군 보건소가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한의약 기공체조 교실과 중풍 예방 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기공체조 교실은 40세 이상 군민 대상, 중풍 예방 교실은 60세 이상 군민 대상으로 각각 30명씩 선발하며, 전문 강사의 지도로 심신 안정과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보성군이 2월부터 4월까지 경로당 8곳을 순회하며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고혈압, 당뇨병 등 선행 질환 관리와 심뇌혈관질환 예방, 응급 대처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추며, 공예, 원예, 운동, 영양, 금연, 절주, 우울증 예방 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연평면 주민자치회가 80세 이상 어르신 100여 명에게 농협상품권을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3년째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고령화된 섬 지역 어르신들의 존경과 돌봄을 실천하고, 안부와 건강을 챙기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옹진군이 덕적면사무소에서 주민 및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절주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음주로 인한 건강 피해 예방과 절주 문화 확산을 목표로, 음주위험체질검사, 절주 실천수칙 안내, 맞춤형 건강상담 등을 제공하며 주민들의 건강한 음주 습관 형성을 지원했습니다.

인천 동구 송현3동이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품위유지비 배부 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인천 최초로 동구가 도입한 정책으로, 7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목욕 및 이·미용 서비스 이용 상품권을 지급하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전달하고 사용법을 안내했다.

대구 수성구가 2026년부터 시행되는 기초생활보장제도 개선 및 기준 완화에 발맞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체감도 향상을 위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기준 중위소득 인상, 청년 대상 소득 공제 확대, 자동차 재산 기준 완화 등이 있으며, 의료급여 부양비 제도 폐지로 보장성이 강화될 전망이다. 수성구는 이를 바탕으로 부양의무자 기준 초과 탈락 세대 재신청 안내, 찾아가는 복지 상담소 운영, 주거 취약계층 방문 상담, 무연고 수급자 사망 시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며, 부정수급 예방과 함께 복지 공백 최소화에 힘쓸 예정이다.

거창군 보건소가 9일부터 27일까지 저소득층 어르신 및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틀니, 임플란트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치아 상실로 불편을 겪는 대상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거창군치매안심센터가 경증 치매 환자를 위한 '기억채움 배움쉼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전문적인 인지 자극 활동과 돌봄을 제공하여 치매 중증화를 예방하고 사회적 교류를 증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PC 인지 치료, 원예, 공예 등 다양한 활동이 포함되며, 이동 편의를 위한 송영 서비스도 제공된다.

횡성군 보건소가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갑천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국가암 및 만성질환 건강검진'을 실시하여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 형평성을 높였다. 이번 검진은 인구보건복지협회와 협력하여 의료진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국가암검진과 만성질환 검사를 병행하고 개별 상담 및 지역 의료기관 연계를 통한 사후 관리 서비스도 제공했다.

이천시보건소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건강운동교실 1기'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3월부터 12월까지 총 3기에 걸쳐 운영되며, 야간 프로그램 확대와 체성분 측정, 체력 측정, 건강 상담 등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다.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2026년에도 치매환자 가족의 휴식을 지원하는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제'를 지속 운영한다. 이 제도는 경기도 및 관련 기관과 연계하여 치매환자 가족의 부담을 완화하고, 치매환자에게는 안전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비용을 지원한다. 경기도민 중 치매안심센터 등록 치매환자 및 가족이 대상이며, 단기입원, 단기보호, 종일방문요양 서비스 이용 시 비용 일부를 최대 10일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여주시치매안심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사전 신청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