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주군보건소가 설 연휴 해외여행객 증가에 따라 치명률이 높은 니파바이러스 감염증 등 해외 유입 감염병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인도 등 검역관리지역 방문 시 주의사항과 입국 후 증상 발생 시 신고 및 의료기관 방문을 안내하며, 의료기관에는 의심 환자 발생 시 즉시 보건소 신고를 요청했다.

부여군이 2월부터 만 65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임플란트 및 부분틀니 지대치 시술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한다. 지원 대상은 부여군 거주 1년 이상인 의료급여 수급권자 및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대상자이며, 임플란트는 개당 100만원 한도 최대 2개, 부분틀니 지대치는 개당 35만원 한도 최대 4개까지 지원된다. 단, 최근 7년 이내 유사 사업 지원 이력이 있는 경우 중복 지원은 불가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부여군보건소 방문 신청 가능하다.

김해시서부보건소가 대한심폐소생협회로부터 일반인 심폐소생술 교육기관으로 공식 지정되어, 김해시 전역에서 표준화된 고품질 응급의료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서부보건소는 야간 및 찾아가는 교육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안양시가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의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의료체계를 운영한다. 연휴 기간 동안 302개 병·의원과 191개 약국이 문을 열며, 3개 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봄빛병원에서는 24시간 분만실을 운영한다. 또한, 4개 공공심야약국은 새벽 1시까지 운영된다. 진료 정보는 안양시보건소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주시가 운정 지역에 365삼성아이(i)소아청소년과의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추가 지정하고, 2026년 1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지정으로 파주시는 총 4개소의 달빛어린이병원을 운영하며 경기 북부 지역 내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을 최다 확보하게 되었다. 이는 증가하는 소아 인구와 의료 수요에 대응하고, 야간 및 휴일 의료 공백을 해소하여 아이들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군포시가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등 전동보조기기 이용 장애인 및 노인을 대상으로 배상책임보험을 지원한다. 이는 보행자와의 사고 위험 및 배상금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로, 군포시 등록 장애인 및 노인장기요양보험법상 노인은 별도 가입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험은 2026년 1년간 유효하며, 사고당 최대 5,000만 원까지 보장하고 본인 부담금은 20만 원이다. 변호사 선임비도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울산시가 2월 6일 시청 마당에서 '생명을 이어주는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한다. 겨울철 혈액 수급 불안정 해소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공무원 및 유관기관 임직원이 참여하며, 헌혈 참여자에게는 보조배터리, 편의점/커피 교환권 등 기념품 1+1 프로모션이 제공된다. 울산시는 지난해 3차례 헌혈 행사를 통해 106명이 참여하는 등 헌혈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역 통합돌봄 안착 지원을 위한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도내 18개 시군의 통합돌봄 사업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고, 취약지역 지원, 서비스 품질관리, 돌봄 종사자 역량 강화 등 맞춤형 지원 사업을 펼칠 예정입니다.

상주시치매안심센터가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유지 및 치매 예방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뇌건강 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경로당 등 어르신들의 생활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태블릿 PC 활용 인지 훈련, 만들기 활동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전문 인력이 참여해 체계적인 인지 건강 관리와 정서적 지지를 제공한다.

상주시보건소가 감염병 예방 및 집단감염 최소화를 위해 관내 감염취약시설 65개소에 마스크, 소독제, 세정제 등 방역물품을 배부한다. 이번 지원은 요양시설, 장애인시설 등 감염에 취약한 집단생활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의 안전 확보 및 위생 관리 강화를 목표로 하며, 상주시는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방역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경북지부 주거지원위원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안동시 옥동 독거 어르신 70명에게 식사 대접 및 떡국 밀키트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어르신 50명은 식당으로 초청되었고, 거동이 불편한 20명에게는 가정을 방문해 밀키트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안동의료원과 연계하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종합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찾아가는 행복병원' 서비스를 통해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시력, BMI, 소변, 혈액, X-ray 검사 등을 받았다. 공단은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 관리를 위한 체계적인 점검과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