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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읍면동 복지업무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읍면동 복지업무담당자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및 사회보장급여 개정사항 숙지, 복지사각지대 발굴, 고독사 예방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참가자들은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제천시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 부양가족의 경제적, 심리적 부담 완화를 위해 '치매 환자 돌봄 재활 지원 서비스'를 연중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제천시 거주 중위소득 140% 이하 치매 환자 중 노인장기요양 인지 지원 등급자 또는 등급 신청 대기자이며, 주간 보호, 방문 요양, 단기 보호 중 하나를 선택하여 지원받을 수 있다.

제천시가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하며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간소화된 절차로 신분증만 지참하면 위탁의료기관에서 편리하게 접종받을 수 있으며, 현재까지 약 3,000명이 혜택을 받았다. 제천시는 시민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대상포진 예방접종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단양군이 군민의 건강한 체중 관리와 규칙적인 운동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상반기 도전! 건강체중' 프로그램 참여자 30명을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6월까지 매주 월, 수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스텝박스를 활용한 근력 운동 중심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단양군보건의료원으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부산 서구가 2026년 2월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의 병원 이용을 돕는 '서구형 고품격 병원동행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전문 매니저가 자택부터 병원 이동, 진료 동행, 귀가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보호자에게 진료 상황을 안내하는 '안심동행' 서비스도 제공한다. 2025년 높은 이용률과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2026년부터는 무료 지원 대상이 중위소득 100% 이하로 확대된다. 서비스 이용 희망자는 콜센터(051-711-1255)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부산 중구보건소가 '제1차 행복중구, 1530 건강걷기 챌린지'를 개최한다. 2월 23일부터 사전 예약 가능하며, 워크온 앱을 통해 70,000보 걷기 목표 달성 시 추첨을 통해 상품을 제공한다.

부산 영도구가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에 맞춰 퇴원환자 연계 사업 강화를 위한 의료기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복지 서비스 연계 및 의료·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밀착형 돌봄 모델 구축에 나선다.

부산 북구보건소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 1회 무료 결핵검진을 실시하며, 2주 이상 기침, 가래, 체중 감소 등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연령에 관계없이 무료 검진을 제공한다. 이는 고령층의 결핵 조기 발견 및 치료 연계를 통한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한다.

전라남도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법률 시행을 앞두고 영암군과 장흥군을 방문해 현장 소통 자리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시군의 통합돌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재택의료센터 운영 및 서비스 연계 체계를 살피며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시군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횡성군이 2026년부터 65세 이상 미접종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23가 다당백신(PPSV23)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는 고령층의 폐렴, 뇌수막염 등 치명적인 중증 감염증 예방을 위한 조치로,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중 미접종자는 신분증 지참 후 가까운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또는 전국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횡성군보건소는 접종률 제고를 위해 맞춤형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횡성군 치매안심센터가 2026년 경증 치매 환자 및 장기요양 미이용자를 대상으로 인지 기능 향상과 정서 지원을 위한 '기억채움 쉼터 프로그램'을 4기까지 운영한다. 비약물적 치료, 신체 활동, 사회적 상호작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중증화 방지 및 가족 돌봄 부담 경감을 목표로 한다.

여주시치매안심센터가 치매환자의 실종 예방 및 안전한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GPS 기반 배회감지기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배회 위험이 있는 치매환자에게 2년간 무상으로 감지기를 제공하며, 보호자는 스마트폰 앱으로 실시간 위치 확인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치매환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보호자의 심리적 부담을 경감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