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미추홀구가 복지재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청정복지 살핌단'을 운영한다. 고액·장기 체납 가구를 집중 관리하고 부정수급 사례를 발굴하여 회수된 재원을 취약계층에게 환원할 계획이다. 또한, 부정수급 신고 교육을 통해 복지재정 건전성을 높이고 주민 체감 복지 효과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군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실시한다. 이번 접종은 평생 1회로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을 50~80% 예방할 수 있으며,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 가능하다. 함양군보건소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예방접종을 적극 권장하며, 접종 후 이상 반응 관찰을 당부했다.

구리시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유튜브 건강특강 '단백뇨의 이해'를 공개한다. 이번 특강은 단백뇨의 개념, 원인, 관리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며, 시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특강 시청 후 댓글 참여자 중 우수 질문자에게는 교수 직접 답변 기회가 주어지며, 추첨을 통해 모바일 쿠폰도 증정한다.

구리시가 한일토평아파트를 제21호 금연 아파트로 지정하고, 입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현판을 부착했다. 이번 지정으로 아파트 공용 공간 전체가 금연 구역으로 운영되며, 5월 1일부터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완주군이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알레르기 질환 예방과 올바른 구강 건강 습관 형성을 위한 '구강아토피 예방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이론 및 실습 교육, 전문 강사의 알레르기 질환 관리 방법 설명, 참여형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관련 리플릿 배부 등 가정에서의 지속적인 건강 관리를 지원했다.

서대문구는 '2026년 이웃돌봄반 위촉식 및 직무 교육'을 개최하고,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인 이웃돌봄반의 위기가구 발굴 및 안부 확인 역할을 강화하는 교육을 실시했다. 복지상점과의 협력, 일촌 맺기 등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함양군이 전국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읍면 맞춤형복지 담당자 대상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업 이해도 증진과 현장 실행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함양군은 '함양 안(安)에서 이웃과 함께 안전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가는 함양형 통합돌봄'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교육 내용은 사업 목적, 추진 방향, 경남형 지침, 운영 절차, 대상자별 실무 및 사례 관리 방안 등 현장 중심의 실무로 구성되었으며, 이를 통해 고령화 시대 지역사회 중심의 포괄적 사회 돌봄 체계 구축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평창군이 급증하는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예방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고독사 위험군 1인 가구에 대한 집중 발굴 및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스마트 기술과 대면 복지를 결합한 체계적인 관리, 복지 등기 및 안부 살핌 우편 서비스 등을 통해 위기 상황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철원군이 출산 가정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 건강 관리를 지원하고 양육 초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공공산후조리원을 운영하며, 철원군 거주 기간에 따라 이용료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1년 미만 거주 시 50%, 1년 이상 거주 시 70% 감면되며, 추가 거주 시 차액 환급도 가능하다. 철원군은 제도 안내 강화 및 환급 신청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철원군이 '철원형 통합돌봄지원 사업' 전면 시행을 앞두고 재가장기요양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조기 발굴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퇴원 직후 돌봄 공백 우려 대상, 복합질환 대상, 독거·가족돌봄 부담 대상 등을 현장에서 빠르게 파악하고 지자체 통합지원 창구로 연계하는 체계 강화에 의견을 모았다. 철원군은 행정과 현장의 협력을 통해 촘촘한 지역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고, 민·관 협력체계 정비와 현장 의견 수렴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천시가 농촌 어르신과 건강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온(溫)마음 한방돌봄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올해는 마음안심버스, 의약품 안전교육을 연계하고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통합 건강 서비스를 강화한다.

연수구 연수2동 행정복지센터가 고독사 위험 1인 가구 200명을 대상으로 '똑똑 안부 전화' 사업을 시작했다.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이 정기적으로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하며, 향후 대상자를 확대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위기 가구 조기 발견 및 복지 서비스 연계, 노인 일자리 확대, 세대 간 상호 돌봄 선순환 구조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