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용산구가 보육교직원의 처우 개선과 안정적인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부터 '보육교사 장기근속수당'을 신설한다. 이 수당은 지역 내 어린이집에서 3년 이상 근무한 보육교직원에게 매월 3만 원이 지급되며, 보육교사의 잦은 이직으로 인한 보육 서비스 질 저하를 막고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용산구는 수당 신설과 함께 냉·난방비, 급·간식비 등 어린이집 운영 안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도 병행한다.

하남시보건소가 60세 이상 하남시민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근력강화‧낙상예방 운동교실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오는 2월 9일부터 12일까지 신청받으며, 3월 4일부터 4월 10일까지 시니어 헬스센터에서 총 12회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화로 인한 근력 저하 및 낙상 위험을 줄이고 신체 기능 유지와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화성특례시 시립양감작은도서관이 정신건강복지센터 향남분소와 지역 내 독서문화 진흥 및 시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서관과 정신건강복지센터 간의 프로그램 교류, 도서관 공간 및 자료 활용, 마음 회복을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포함하며, 시민들의 마음 건강을 돌보는 생활 밀착형 문화공간으로서 도서관의 역할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영시가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체중감량 챌린지'를 실시한다. 일상 속 건강 습관 실천을 유도하며, 체지방률 감량 우수자 20명을 선정해 홍보물품을 배부한다. 3월 한 달간 집중 추진기간으로 지정하여 캠페인 및 1:1 맞춤 건강 상담도 제공한다.

담양군이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22곳을 방문해 입소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저소득층 등 1,800여 세대에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세종시장애인체육회가 2026년 장애인 생활체육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장애인 건강증진 및 여가 활성화를 위한 12개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가맹경기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장애인 생활체육대회, 생활체육교실, 지도자 배치 등 다양한 사업이 논의되었다.

부산 중구 보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사회적 고립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따뜻한 안부, 너나들이 두유배달'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10년째 이어지는 이 사업은 매일유업 부산특판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두유 배달을 통해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지난해 이 사업에 참여했던 준사례관리자는 두유 배달에서 영감을 얻어 시집을 발간하기도 했다.

전라남도가 보성 제암산 자연휴양림에서 보건소 관계자 100여 명과 함께 보건의료정책 간담회를 열고, 의료 취약지 필수의료 강화, 공공보건의료 인프라 확충,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제도 대비 등 2026년 핵심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공중보건의 감소에 대응해 비대면 진료와 원격협진을 활용하고, 재택의료와 돌봄 연계를 강화하며, 치매관리, 정신건강, 감염병, 응급의료체계 구축 등도 중점 추진한다.

동대문구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위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 자살 예방 및 정신질환 조기 발견을 목표로 하며, 정신건강복지센터 의뢰자, 중등도 이상 우울 진단자, 자립준비청년, 재난 피해자 등이 지원 대상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20일간 8회의 1:1 대면 전문 심리상담이 바우처 형태로 제공되며, 본인부담금은 건강보험료 수준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자립준비청년 등 취약계층은 전액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가능하며, 동주민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양산시가 한아름병원을 야간·휴일 소아 진료기관인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신규 지정하여 3월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이는 6년 만의 성과로, 야간 및 휴일 소아 진료 공백 해소와 부모들의 의료비 부담 경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아름병원은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 낮까지 진료하며, 협력 약국과 함께 원스톱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남군이 C형간염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위해 주민 대상 전수 검진을 추진한다. 올해는 황산면 1,500여 명을 대상으로 순회 검진을 실시하며, 1년 이상 거주하고 중위소득 130% 이하인 환자에게는 외래진료비와 약제비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 1970년생(56세)은 국가건강검진 대상자로 C형간염 검진이 가능하다.

대한노인회 의흥면분회가 2026년 정기총회 및 분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오창식 이임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이실경 신임 회장은 노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기여를 다짐했다. 유상호 의흥면장은 어르신들이 행복한 의흥면 조성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