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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동, ‘따뜻한 안부, 너나들이 두유배달’사업 발대식 개최

AI 요약부산 중구 보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사회적 고립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따뜻한 안부, 너나들이 두유배달'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10년째 이어지는 이 사업은 매일유업 부산특판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두유 배달을 통해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지난해 이 사업에 참여했던 준사례관리자는 두유 배달에서 영감을 얻어 시집을 발간하기도 했다.

보수동, ‘따뜻한 안부, 너나들이 두유배달’사업 발대식 개최
부산 중구 보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신경애, 서복선)는 지난 5일, ‘따뜻한 안부, 너나들이 두유배달’사업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이 사업은 가족이나 이웃과 단절되어 홀로 생활하시는 사회적 고립가구에 주기적인 두유배달을 통해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고독사를 예방하는 보수동의 특화사업으로 매월 매일유업 부산특판(대표 신도범)의 후원으로 10년째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최매실 준사례관리자는 지난해 너나들이 두유배달 사업에 참여하면서 받은 영감으로 지은‘어둠이 여러 갈래로 풀어질 무렵 전화벨이 울린다’는 시집을 발간한 적이 있다.

신도범 대표는“작은 나눔이지만 두유 한 팩이 누군가의 하루를 든든하게 만들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기부를 해오고 있다. 그리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애쓰시는 많은 봉사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신경애 보수동장은 “꾸준히 두유를 후원해주시는 신도범 대표님과 주민들을 위해 발 벗고 활동해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준사례관리자, 생활지원사분들께 감사드린다. 보수동은 민관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더욱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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