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이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 관내 병의원 60개소, 약국 37개소, 보건소 및 보건진료소 7개소 등 총 104개소가 참여하며, 예산종합병원과 예산명지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연휴 기간 문 닫는 약국 대신 편의점에서 안전상비약을 구매할 수 있으며, 보건소는 응급진료상황실을 가동한다. 운영 현황은 보건소 누리집 등에서 실시간 확인 가능하다.

강남구가 60세 이상 구민을 대상으로 약물 의존 없이 수면 문제를 개선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불면증 개선사업'을 3월부터 운영한다. 이 사업은 건강, 영양, 운동을 연계한 통합 프로그램으로, 총 48명을 대상으로 12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2월 27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서울 은평구와 서울퍼펙트정형외과가 협력하여 저소득층 어르신 200분께 햇반, 사골, 무릎보호대로 구성된 사랑의 꾸러미를 전달했다.

양천구가 2026년부터 청·중장년 및 가족돌봄청년을 위한 '일상돌봄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 지원 연령을 만 13세 이상으로 낮추고 지원 기간을 1년으로 늘리며, 가족돌봄청년의 본인부담률도 추가 경감한다. 질병,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만 13세 이상 64세 이하 청·중장년과 가족을 돌보는 39세 이하 가족돌봄청년이 대상이며,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차등 적용된다.

충남 서산시가 1970년생 시민을 대상으로 C형 간염 확진 검사비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기존 병의원급 외 상급·종합병원 검사비까지 지원하며, 국가건강검진 수검자 중 양성 판정 시 본인부담금 최대 7만 원을 1회 지원한다. 신청은 정부24 또는 서산시보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2025년 검진 대상자 중 미신청자 및 상급병원 검사자도 올해 3월 31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아산시장애인체육회가 2026년 장애인 생활체육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8년 연속 A등급 달성으로 확보한 예산을 바탕으로 19개소의 장애인 생활체육 스포츠교실 및 클럽을 공모할 계획임을 밝혔다. 특히 장애 유형별·고령자 맞춤형 교실을 필수로 편성하여 장애인 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체육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할 방침이다.

아산시가 2026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고독사 예방에 집중한다. 중·장년층 등 고립 위험군을 발굴하고 사회적 관계망 회복을 지원하는 특화사업을 전면 지원하여 '고독사 없는 아산'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제천시가 설 명절을 맞아 노인·장애인 복지시설 6곳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김창규 시장이 시설 관계자 및 종사자들과 소통하며 취약계층 지원 의지를 밝혔다. 시는 2월 2일부터 10일까지를 '설 맞이 집중 위문 기간'으로 지정하고 취약계층 800가구, 사회복지시설 61개소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 시책을 추진했다.

제천시가 설 연휴 기간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24시간 응급실 운영 병원 2곳을 거점으로 지정하고, 경증 환자를 위한 병의원 109곳과 약국 52곳을 일자별로 운영한다. 비상진료반을 편성해 운영하며, 전화, 온라인, 모바일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운영 정보를 안내한다.

부산 북구 덕천3동 행정복지센터가 거동 불편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위해 휠체어 대여 사업을 운영한다. 덕천3동 거주 장애인은 최대 14일간 무료로 휠체어를 대여할 수 있으며, 센터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관리를 약속했다.

부산 북구 덕천3동 행정복지센터가 임산부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임산부 우대창구'를 운영한다. 이 제도는 임산부가 민원 업무 처리 시 겪는 신체적 부담을 줄이고 신속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우선 안내 및 민원 처리를 통해 출산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양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장애인단체와 폐지 수거 어르신 가구를 방문하여 위문 활동을 펼쳤다. 주광덕 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모든 시민이 소외되지 않는 행복한 남양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시는 총 27개 단체·시설 및 10가구에 위문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