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한다.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과 안성성모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248개 병·의원 및 약국이 문을 열 예정이다. 운영 현황은 공동주택 게시판, 콜센터, 온라인 포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평택시가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맞아 아동·청소년의 당류 섭취 증가에 대비해 '당류 줄이기 건강생활실천'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가공식품 영양표시 확인, 음료수 대신 물 마시기, 간식 횟수 줄이기 등 3대 수칙을 집중 홍보하며, 가정에서도 저염·저당 식단 구성과 건강한 간식 선택을 위한 보호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도를 당부했다.

구리시보건소가 시민의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지원하기 위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 및 등록 서비스를 2년 2개월째 운영 중이다. 19세 이상 성인이 향후 임종 과정에서 연명의료 중단 의사를 미리 결정할 수 있도록 돕는 이 제도는 자기 결정권을 보장하고 가족의 부담을 덜어준다. 구리시보건소는 보건복지부 등록기관으로서 전담 상담사를 통한 1:1 대면 상담 및 등록 지원을 제공하며, 관련 법령에 따라 개인정보를 철저히 보호한다.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 창수면분회가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회계결산 보고, 임원 선출, 경로당 보조금 운영 교육을 진행했다. 신임 김낙현 분회장은 화합과 지역사회 존경받는 단체로의 성장을 다짐했으며, 창수면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한 복지 정책 추진을 약속했다.

충청남도가 아이를 낳으면 성인이 될 때까지 책임지는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 플러스'를 시행한다. 이번 정책은 임신·출산 지원, 보육·돌봄 사각지대 해소 등 저출생 위기 극복을 목표로 하며,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 난임시술비 무제한 지원, 공공산후조리원 확대, 소상공인 육아지원, 365x24 어린이집 운영 개선, 마을돌봄터 확대, 주4일 출근제 및 4시 퇴근제 활성화, 웰컴키즈존 지정 등 다양한 지원책을 포함한다.

충청남도가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임신·출산부터 보육·돌봄, 일·가정 양립까지 생애주기별 공공 책임을 강화하는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 플러스'를 총 326억 원 규모로 추진한다. 이번 정책은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 난임시술비 지원 무제한 확대, 소상공인 육아 지원 강화, 365일 24시간 어린이집 운영 개선, 마을돌봄터 확대, 육아 친화 문화 조성 등 4개 패키지 12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부안군이 최근 급증하는 대상포진 환자에 대응하여 5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고령층 건강 보호 및 경제적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하며, 주민등록상 1년 이상 거주한 50세 이상 군민이 지원 대상이다. 접종은 생백신 1회로 진행되며, 과거 접종 이력, 면역저하, 감염 후 1년 미만 경과 등의 경우는 제외된다. 자세한 내용은 부안군보건소 홈페이지 또는 전화, 방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진안군이 국가암검진 조기 수검을 독려하기 위해 짝수년도 출생자를 대상으로 1만 원 지역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선착순 200명 한정으로, 검진 후 증빙 서류와 신분증을 지참하여 보건소에 방문하면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진안군이 설 연휴 기간(2월 15일~18일) 동안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군민들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 진료 체계를 운영한다. 진안군 의료원과 휴일 지킴이 약국 3개소가 당번제로 운영되며, 보건진료소 6개소도 함께 가동된다. 진안군 의료원 응급실은 24시간 운영된다.

전남 나주시 왕곡면이 사회복지 정보 취약 및 거동 불편 노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연중 운영한다. 주민들은 가정 방문을 통해 맞춤형 복지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힘쓸 예정이다.

인천 미추홀구가 '국민체력100 사업'을 통해 체계적인 체력 측정 및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으며,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2년 연속 '국민체력100 사업 최우수센터(전국 1위)'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구는 체력 측정 및 운동 처방 서비스와 체력 증진 교실 참여 인원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으며, '미추홀구 체력왕 선발대회'와 '어린이 체력왕 선발대회'를 운영하고, '줍깅' 활동 및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도 펼치고 있다.

부산진구보건소가 만 60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노년기 건강증진을 위한 '금빛노후 한의약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2월 11일부터 3월 6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으며, 3월 18일부터 4월 22일까지 총 6회에 걸쳐 한의약 건강관리, 치매예방, 기체조, 노인천식 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