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 여성가족연구원이 도 노인복지과와 협력하여 의료돌봄 통합정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한 광역차원의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연구에 착수했다. 이번 연구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강원도 18개 시군을 포함한 전국적인 통합돌봄 시행에 발맞춰, 시군 간 서비스 격차 해소 및 지역 기반 연계체계 설계를 목표로 한다.

순천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을 위해 '설 연휴 비상응급 대응 주간'을 운영하며 응급의료 및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보건소에 상황실과 감염병 대응반을 설치해 응급의료 상황을 총괄 관리하고,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는 6개 응급의료기관과 비상진료에 참여하는 149개 병·의원, 105개 약국을 통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농촌 지역 주민과 귀성객을 위해 보건소 및 읍·면 보건진료소 21개소도 순환 근무하며, 응급의료기관별 1:1 전담 책임관을 지정해 진료 상황을 집중 관리한다.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는 순천시청, 순천시보건소 누리집, 응급의료포털(E-gen)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보건소로 문의도 가능하다. 순천시 보건소는 경증 환자의 경우 응급실 이용 자제를 당부했다.

성주군이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범사업 운영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앞으로는 서비스 체계 구축, 제공기관 모집, 병원과의 업무협약, 주거환경개선, 재택의료센터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거제시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복지 향상을 위해 장승포다어울림행복문화센터에서 경로식당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시범운영에는 30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했으며, 쾌적한 시설과 정갈한 식사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거제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여주시가 2026년부터 청년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지원 자격을 완화하여 더 많은 부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거주 기준일 완화, 전세가액 및 부부 합산소득 상향 조정이 주요 내용이며, 최대 연 200만원까지 60개월간 이자를 지원한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 및 선물용 식품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떡, 전, 튀김, 식혜 등 조리식품과 당면, 커피, 조미김 등 가공식품 모두 안전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두바이 쫀득쿠키'에서도 식중독균이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연구원은 앞으로도 도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가 설 연휴 해외여행객 증가에 따라 인도 등에서 발생한 고위험 감염병 '니파바이러스감염증'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니파바이러스는 치명률이 높고 백신 및 치료제가 없어 동물 접촉, 오염된 식품 섭취, 환자 체액 접촉 등을 피하고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인도, 방글라데시 등 발생 국가 방문 후 의심 증상 시 즉시 신고해야 한다.

고성군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치매집중검진'을 2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5개월간 실시한다. 만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지선별검사를 진행하며, 만 60세 이상 고성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검진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될 경우 치매안심센터 연계 및 협약 병원 감별검사 비용을 지원하는 원스톱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장흥군 장동면이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65명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일자리 사업 설명, 안전 수칙, 근무 유의사항 등이 안내되었으며, 면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강조했다. 장동면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보람된 소득 활동을 위한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장흥군 장평면이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05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을 위한 목욕 이용권과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받았다.

청송군이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본격 시행을 앞두고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과 제1회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지역 돌봄계획 수립, 시책 자문, 관계기관 협력 기반 구축 등 지역 돌봄 정책 전반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실정에 맞는 돌봄 서비스 확충 방안을 논의하고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담양군이 한전MCS 담양지점, 담양우체국과 복지 위기 가구 발굴 및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현장 인력의 특성을 활용해 위기 가구 발굴 체계를 보완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