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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유통 설 성수식품 안심하고 드세요

AI 요약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 및 선물용 식품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떡, 전, 튀김, 식혜 등 조리식품과 당면, 커피, 조미김 등 가공식품 모두 안전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두바이 쫀득쿠키'에서도 식중독균이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연구원은 앞으로도 도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남지역 유통 설 성수식품 안심하고 드세요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설 대목을 맞아 도민이 안전한 제수용·선물용 식품을 구입하도록 설 성수식품의 안전성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중점 검사 대상 식품은 떡, 전, 튀김, 식혜 등 조리식품과 명절에 소비가 늘어나는 당면, 커피, 조미김, 식용유, 부침가루 등 가공식품이다. 검사 결과 식품 내 중금속, 타르색소, 첨가물 등 유해 물질의 기준·규격과 식중독균 모두 적합했다.

또한 최근 카페와 편의점, 배달 플랫폼 등을 통해 선풍적 인기를 모으고 있어 명절 기간 소비가 더욱 늘 것으로 예상되는 ‘두바이 쫀득쿠키’ 위생검사 결과 식중독균이 검출되지 않았다.

김진영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 식품분석과장은 “명절 다소비 식품과 유행 식품 사전 점검을 통해 도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약 13만 2천 건의 시험·검사를 했으며, 그 중 식품·의약품 분야는 적극적인 업무 성과를 인정받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025년 시험·검사 업무 협력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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