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가 2026년 제1회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인구 감소, 저출생·고령화 대응을 위한 2026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안)을 심의했다. 이번 계획은 '다채로운 안산, 오래도록 행복한 안산'을 비전으로 4대 분야 49개 과제를 추진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파주시가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통합돌봄' 서비스 체계 가동을 본격화하고, 2026년 제1차 지역 돌봄 통합지원 회의를 개최해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민관 전문가들이 참여했으며, 돌봄 사각지대 대상자 지원, 서비스 연계 방안, 주택 개조 방안 등을 논의했다. 파주시는 앞으로 매월 2회 정기 회의를 통해 통합 돌봄 서비스 지원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연중 무료로 지원하며, 고령층의 건강한 노후와 감염병 예방에 힘쓰고 있다. 폐렴구균은 고령층에서 치명적인 감염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접종이 중요하며,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는 1회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대상자는 신분증만 지참하면 전국 어디서나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 또는 보건소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

파주시가 남성의 육아 참여 확산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소득 수준과 무관하게 기본 요건 충족 시 월 30만원씩 3개월간 지원하며, 2026년 1월 1일 이후 육아휴직 시작한 파주시 거주 남성 근로자가 대상이다. 신청은 3월부터 정부24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김두겸 울산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북구 연암동 현대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한다. 시는 매년 명절마다 노인요양시설 위문 활동을 이어오며 복지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울산시가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하여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응급진료상황실 운영, 응급의료기관 24시간 진료,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안내, 보건소 진료, 달빛어린이병원 및 공공심야약국 운영 등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태백시가 2026년 통합돌봄지원 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 내 돌봄 자원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민관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2월 3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서비스 공백을 보완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태백형 통합돌봄 모델'을 완성할 계획이다.

횡성군이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대규모 복지 지원에 나섰다. 사회복지시설 위문과 함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복지 사각지대 가구, 독거노인 등 3,902가구에 8,345만 원 규모의 위문금 및 위문품을 전달한다. 특히 올해는 지원 대상이 확대되어 더 많은 이웃에게 온정을 나눌 예정이다.

괴산군노인복지관은 노인일자리 참여자 17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내근로자 안전수칙, 동절기 출퇴근 안전, 건강 및 감염 예방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실제 사례와 영상 자료를 통해 안전 의식을 높이고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괴산군은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노후를 위해 노인일자리 사업에 약 62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충북 괴산군이 2026년부터 4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에 연 최대 500만 원의 양육비를 지역화폐로 지원하는 '초(超) 다자녀 가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출산·양육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으로, 온라인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시흥시보건소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장애인의 신체 기능 향상과 올바른 영양 지식 습득을 돕는 영양 교육 프로그램 '튼튼한 식탁 이야기'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3월과 8~9월에 걸쳐 총 4회씩 진행되며, 장애인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균형 잡힌 식사 지도, 저염식단 교육, 조리 실습 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유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시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건강버스 '건강드림 흥카'를 3월부터 10월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아파트, 사업장 등 단체 및 기관 단위로 신청 가능하며, 혈압, 혈당, 체성분 검사 등 건강 측정 및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