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 구강보건센터가 아토피·천식 환아들의 건강한 성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을 연중 상시 운영한다. 이 사업은 환아 의료비 지원, 보습제 지원, 안심학교 운영 등을 포함하며, 관내 거주 0세부터 18세까지의 환아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 수급 가구, 다자녀 가구 등에 대한 지원이 강화된다.

울산 북구가 공립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인 북구실버케어센터의 수탁법인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울산 내 주사무소를 둔 비영리법인이며, 법인의 공신력, 운영실적, 전문성 등을 종합 심사하여 선정한다. 북구실버케어센터는 치매 어르신 70명 수용 가능한 시설로, 가정과 유사한 환경에서 맞춤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울산 북구보건소가 만 19세 이상 지역 주민 및 직장인을 대상으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신규 대상자 7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스마트 워치와 모바일 앱을 활용해 24주간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 취약계층 및 건강위험요인이 많은 대상자를 우선 선정한다.

구미시가 오는 21일 KBS교향악단과 함께하는 <태교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임산부와 가족을 대상으로 과학적 태교 음악과 뇌과학자 강연을 결합하여 태아기 두뇌 발달 및 정서 형성에 대한 이해를 돕고, 출산 이후 건강한 삶을 위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저출생 대응 및 출산·육아 친화적 문화 환경 조성을 위한 인구정책 연계 프로그램으로 추진되며, 10월 '임산부의 날' 기념 공연도 예정되어 있다. 입장권은 2인 1만원이며,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영주시가 동절기 혈액 수급 위기 극복과 생명 나눔 가치 확산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시민 및 공직자를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류경호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장이 참여했으며,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운동을 추진하고 헌혈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안동시와 경상북도 북부 지역의 심각한 의료 불균형 해소를 위해 안동시가 국립의과대학 유치를 강력히 추진하고 있다. 초고령화로 의료 수요가 급증하지만 전문의 부족과 인프라 미비로 사망률이 높은 지역의 현실을 개선하고, 공공의대 및 지역의대 신설 계획 발표에 따라 유치 가능성이 높아졌다. 국립의대 유치를 발판 삼아 상급종합병원 건립, 바이오·백신 산업 연계 등 지역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정읍시 보건소가 아토피 피부염 환자의 건강 증진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아토피 질환자 등록 및 의료비 지원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정읍 시민 누구나 등록 시 연 2회 보습제를 지원받으며,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정의 진단자는 연간 최대 50만원의 의료비 본인부담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올바른 관리법 교육을 위한 '아토피 교실'도 운영된다.

전라남도가 설 연휴 기간 도민의 의료 편의를 위해 3,359개 병·의원 및 약국을 운영하고 응급의료체계를 가동한다. 45개 응급실 24시간 운영 및 닥터헬기 가동, 응급진료상황실 운영 등으로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의성군이 2026년 3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전국 시행에 앞서 거동 불편 어르신을 위한 방문의료 서비스 강화를 위해 민간 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을 추진한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집중 방문간호, 방문운동재활 서비스를 연계·강화하고,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을 확대 운영하여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지역 의료·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홍천군보건소가 2026년 모바일 헬스 케어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만 19세~64세 홍천군 거주자 또는 직장인 중 건강 위험 요인 보유자 또는 건강관리 희망자 선착순 60명을 대상으로 6개월간 스마트폰 앱과 스마트 시계를 활용한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진단자 및 복용자는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은 2월 19일부터 전화 접수하며, 초기 건강 측정 및 상담 후 최종 선정된다.

홍천군보건소가 3월부터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에게 가정방문 영양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사업은 빈혈, 저체중 등 영양 위험 요인을 가진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맞춤형 영양 교육, 상담, 보충 식품 제공을 통해 영양 상태 개선 및 식생활 관리 능력을 배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보충 식품은 분유, 쌀, 감자, 달걀 등으로 구성되며, 대상자별로 9개월간 매월 2회 공급된다. 사업 대상자는 홍천군 거주,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영양 위험 요인을 가진 임산부 및 72개월 이하 영유아이며 연중 모집한다.

부여군이 설 연휴를 맞아 호흡기 감염병 및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되고 있어 백신 접종과 손 씻기, 환기 등 예방 수칙 준수가 강조되었으며, 노로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철저한 음식 관리와 손 씻기 또한 강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