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방문의료돌봄서비스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영광군 의사회와 협력하여 거동 불편 주민에게 방문 진찰, 건강 관리, 돌봄 상담 등을 제공하며, 올해부터는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심한 장애인까지 지원 대상을 넓힌다. 이를 통해 시설 입소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 자립 생활을 지원하며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합천군이 치매 조기 발견 및 예방 관리를 위해 합천댐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했다. 거동 불편 및 원거리 어르신들의 편의를 위해 전문 인력이 직접 방문하여 1:1 검사를 진행했으며, 치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마을 경로당 및 회관 순회 검진도 병행한다. 인지 저하 판정 시 정밀 검사비, 치료관리비, 조호물품 제공 등 통합 서비스를 지원한다.

합천군 쌍책면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9명을 대상으로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업 이해 증진, 활동 방법 및 안전수칙 안내에 중점을 두었으며,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활동을 지원한다.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어르신들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보람을 느끼고 안전수칙 준수를 다짐했다. 쌍책면은 체계적인 교육과 안전관리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할 계획이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바른약속치과 부천본원이 다문화가족의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다문화가족은 치과 검진 및 시술 비급여 항목 진료비 혜택, 우선적 치료 지원 등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진도군이 설 명절을 맞아 조금시장에서 민관 합동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취약계층 발굴과 고독사 위험군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약 60명이 참여했으며, 김희수 진도군수는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안전망 구축 의지를 밝혔다.

포천시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 법령 개정 사항, 점검 절차, 식중독 예방 및 민원 대응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포천시는 이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식품 안전 관리 수준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순창군이 치매 예방부터 치료, 가족 돌봄까지 아우르는 통합 치매관리 서비스를 연중 추진한다.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6억 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조기 검진, 맞춤형 프로그램, 치료비 지원, 가족 지원 등을 제공하며,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대전 동구가 설 연휴 기간 의료 공백 최소화 및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응급진료상황실과 비상방역대책반을 운영한다. 연휴 기간 동안 응급의료기관 및 문 여는 병·의원, 약국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대전역 등 다중이용시설 방역 소독을 강화하며, 감염병 감시를 위한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

나주시 송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 명절을 맞아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설 명절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명절 음식 꾸러미 전달과 함께 건강 상태 및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는 정서적 돌봄도 제공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전했다.

양주시보건소 동부 건강생활지원센터가 2026년 3월부터 10월까지 시민 대상 '고혈압·당뇨병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제공하며, 교육 수료자에게는 무료 안저검사 쿠폰을 지급한다. 기수별 선착순 20명 모집하며, 자세한 일정 및 접수 방법은 보건소에 문의하면 된다.

합천군이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추진한 '노인활동보조기 지원사업'이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와 자립을 높이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기금 활용의 구체성을 보여주는 첫 사례로, 주민들의 생활 반경 확대와 일상생활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합천군은 앞으로도 주민 체감도가 높은 기금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할 계획이다.

영양군이 정신질환 편견 해소와 군민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 예방을 위해 2026년 정신건강복지센터 홍보 및 교육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 지역 주민 대상 정신건강 정보 접근성 향상 및 위기 상황 지원 환경 조성을 목표로 언론·SNS 홍보, 제작물 배포, 지역 행사 연계 캠페인, 찾아가는 교육 등 다양한 방식을 병행한다. 특히 자살 고위험군 집중관리 기간 및 정신건강의 날 전후 집중 홍보, 지역 축제 연계 체험 부스 운영, 생애주기별 맞춤 교육 등을 통해 촘촘한 정신건강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