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가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의 안전한 의료 서비스 이용을 위해 관내 응급의료기관 비상진료체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권재 시장은 오산한국병원을 방문해 응급실 운영 현황, 비상 연락망, 의료진 근무 편성 등을 점검하고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했다. 시는 비상대책상황실 운영으로 연휴 기간 응급의료체계가 원활히 유지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 재가노인복지기관이 지역 독거 및 취약 어르신 80여 명을 초청해 '설날 온마음 한마당'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전통놀이, 노래교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명절 분위기와 정서적 위로를 제공했습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강원지역본부와 간담회를 갖고 도내 5개 의료원의 현안을 공유하고 공공의료 수행 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김진태 지사는 공공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설 이후 가시적인 개선 방안 마련을 약속했다. 노조는 체불임금 해결, 응급실 및 재활병원 의사 인건비 보장, 지속가능한 노정 협의체 구성 등을 제안했다.

남양주시가 치매 환자 및 경도인지장애 진단 가족을 대상으로 우울예방교육을 실시하여 심리적 부담 해소와 건강한 돌봄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교육은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우울선별검사, 예방교육, 심층상담 등을 제공하며, 우울감이 높은 가족에게는 지속적인 상담 지원을 약속했다.

화순군이 설 명절을 맞아 병원 내 감염병 예방과 안전한 병문안 문화 정착을 위해 2월 27일까지 '병문안 문화 개선' 캠페인을 전개한다. 캠페인은 환자의 쾌유와 안전을 위해 불필요한 방문을 자제하고 감염병 전파 위험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둔다. 보건소는 시장과 의료기관에서 3대 실천 사항(확인하기, 자제하기, 지켜주기)과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을 홍보했으며, 요양병원 등 감염 취약 시설 50개소를 대상으로 환자 안전 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방역물품 14,000개를 배부했다. 캠페인 기간 동안 다양한 매체를 통해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구리시가 주민 건강 증진과 예방 중심 보건 서비스 강화를 위해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를 개소했다. 기존 보건지소를 리모델링하여 재활, 상담, 운동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문 인력이 상주하여 시민 건강 형평성 제고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양주시 동부보건소가 비만 예방의 날을 맞아 'ZERO 프로젝트 자신감UP & 체중DOWN'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3월 4일부터 17일까지 동부보건소 관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네이버 밴드를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다. 참여자에게는 기념품도 제공된다.

남양주시 해피누리노인복지관에서 '행복누리학교 제11회 졸업식'을 개최하여 어르신들의 학력 인정 교육과정 이수를 축하하고, 자존감 회복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노력을 공유했다. 이번 졸업식에는 총 13명의 어르신이 졸업장을 받았으며, 어르신들의 공연과 후원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복지관이 될 것을 다짐했다.

부산 중구는 설 명절을 맞아 재가 의료급여 이용 가구에 전통 간식 '쌀강정'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대상자의 정서적 지지와 안부 확인을 통해 고립감 해소와 안전 확인에도 기여했다.

영천시보건소가 결혼 및 임신 준비 예비부부와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임신 준비 키트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이 사업은 '두근두근, 신혼! 가족 첫걸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임신 전 건강관리 강화 및 안정적인 출산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영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예비부부 및 혼인 5년 이내 신혼부부이며, 키트 구성품은 부부 엽산제 3개월분, 배란테스트기, 임신테스트기다. 신청은 영천시보건소 모자보건실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영천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노로바이러스 등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한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비상근무조를 편성하여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시민들에게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고양특례시 덕양구 원신동이 '이웃더하기 안심돌봄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신원마을 LH단지 봉사단과 함께 발대식을 갖고 복지사각지대 및 안전 취약계층 발굴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활동은 44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건강, 주거환경, 공적 지원 필요 여부 등을 점검하며 위기 징후를 조기에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원신동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방문과 모니터링을 통해 위기가구를 관리하고 복지자원을 연계하여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