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북구치매안심센터가 '성북기억장터' 수익금으로 마련한 후원 물품을 관내 취약계층 치매 독거 어르신 가정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영양보충식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치매 안심 이웃 돌봄봉사단이 직접 방문하여 물품 전달과 안부 확인, 정서적 지지를 제공했다. 센터는 하반기에도 추가 후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울 은평구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941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과 치매인지선별검사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업 운영 안내 및 현장 안전 수칙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한 활동을 지원하고, 치매 조기 발견을 위한 건강 점검 기회를 제공했다.

당진시가 지역 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해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진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만 30세 이상 당진시민 중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치료제 1년 이상 복용자(보건소 등록자)가 대상이며, 경동맥 초음파 등 4가지 항목 검진비를 지원한다.

아산시가 2026년 신규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초등돌봄 수요 증가에 대비해 다함께돌봄센터 12, 13, 14호점을 신설하고 민간위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맞벌이 가구 증가와 지역 간 돌봄 격차 완화를 목표로 하며, 방과 후 돌봄, 학습 지도, 체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홍성군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 및 참여자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돌입했다. 올해는 전년 대비 21억 원 증액된 180억 원의 예산으로 총 75개 사업, 3,761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안전 전담 인력 배치 등 안전 관리 강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홍성군이 홍성의료원과 협력하여 저소득층 입원환자의 간병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보호자 없는 병원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이 사업은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계층, 건강보험료 하위 20% 이하, 행려환자 등을 대상으로 전문 간병인이 24시간 무료 간병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난해 만족도 조사에서 99.6점이라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홍성군은 2026년까지 사업 협약을 연장하며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질 향상과 군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거제시는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 어린이집 최소 필요지역 지정, 국공립어린이집 위탁체 선정 심사기준 변경 등 3개 안건을 심의·의결하는 제1회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영유아의 행복한 성장, 아이키우기 좋은 거제"를 비전으로 공공보육 강화, 양육지원 확대, 보육교직원 역량 제고,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에 687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또한, 농어촌 국공립어린이집의 운영난 해소를 위해 한시적 인건비 지원 특례를 적용하고, 위탁체 심사기준의 변별력을 강화하는 방안도 의결했다.

부산 수영구 광안3동 행정복지센터가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심신 건강과 생활 안전을 위한 통합 교육 프로그램 '심신(心身) 안녕 교육'을 2월부터 7월까지 운영한다. 수영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보건소 전문 강사가 참여하며, 정신건강, 신체건강, 구강보건, 안전사고 예방 등 4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부산 북구 덕천3동이 건강 및 경제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간호직 주무관이 가정을 방문해 혈압·혈당 측정, 건강 상담,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 등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적극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사상구 통합지원협의체가 '살던 곳에서 함께 누리는 돌봄, 돌봄 1등 도시 사상' 실현을 위한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안)'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65세 이상 노인 및 심한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건·복지·의료 전문가로 구성되어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지원한다. 사상구는 이미 통합돌봄 전담부서와 상담실을 신설하고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접수창구를 운영하며 주민 접근성을 강화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고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통합돌봄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부산 사상구가 '1등 돌봄도시' 조성을 위해 출산·양육 가정을 대상으로 주택 취득세 감면 제도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자녀 출산 시 최대 500만 원의 취득세 감면 혜택을 제공하며, 4월부터는 신혼부부와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개별 안내문을 발송해 맞춤형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이 설 명절을 맞아 ㈜이안디자인으로부터 5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받아 취약 1인 가구 어르신을 위한 설맞이 물품 지원에 나선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어르신들의 소외감 완화를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