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시가 2025년 의료급여 사업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논산시는 의료급여 실적, 사례관리, 재가의료급여 사업 등 5개 분야 11개 지표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특히 수급자의 의료 이용 체계적 관리와 지역 맞춤형 재가의료급여 서비스 운영을 통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국립곡성치유의숲이 2025년 지역 어르신 3,668명을 대상으로 '생활밀착형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우울·불안 지수 감소 및 삶의 질 향상 효과를 입증했다. 이 프로그램은 장기 프로젝트 형태로 운영되어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2026년에도 확대될 예정이다.

영도구 청학2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 내 미용실의 재능기부를 받아 거동 불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는 '나홀로 헤어샵'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에게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안부를 살피는 맞춤형 돌봄 사업으로, 참여 미용실 대표는 어르신들의 만족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동장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실질적인 돌봄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임실군이 고령화·인구감소 시대에 대응하여 '찾아가는 맞춤복지'를 중심으로 군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어르신 일자리 확대, 이·미용료 지원, 기초연금 지원 등 어르신 맞춤복지 시책을 추진하며,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출산장려금, 산후조리비, 영유아돌봄, 다문화가족 육아지원금 등 출산·육아·다문화 정책을 강화하고, 풍수해 및 자연재해 예방 사업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힘쓰고 있다.

춘천시가 올해 노인일자리사업 규모를 역대 최대인 7,865명으로 확대하고, 단순 참여형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살린 '역량활용 일자리' 중심으로 전환한다. 지역돌봄 및 생활밀착형 서비스와 연계하여 사업 실효성과 공공성을 강화하며, 지역문화기록가, 스마트 안전관리, 아동돌봄 지원 등 어르신들이 주체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분야를 확대한다.

창녕군이 소아·청소년 중심의 인플루엔자 발생 증가에 따라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이 높아지고 있으며, 7~12세 연령층에서 가장 높은 발생률을 보이고 있다. 현재 접종 중인 독감 백신으로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고위험군은 지금이라도 접종을 받을 것을 권장한다. 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감염 확산 방지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양산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관내 어린이급식소 64개소를 '2025년 우수급식소'로 선정하고, 기타시설 우수급식소 2곳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정은 위생·안전 및 영양 관리 수준과 센터 사업 참여도를 종합 평가했으며, 시상 기준 개선으로 대상이 확대되었다. 특히 지역아동센터 2곳이 기타시설 부문에서 처음으로 우수급식소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천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초고령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어르신 노쇠 예방 및 관리를 위한 '노!(No) 쇠!(衰, 쇠약할) 어르신 건강교실'을 10주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초검사, 신체 기능 측정, 노쇠 진단 평가와 함께 전문 강사의 운동 지도 및 영양 보충 식품 제공으로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노쇠 예방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시가 어린이집, 학교, 병원 등 감염병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손 씻기 교육 체험 장비인 '뷰박스'를 무상 대여하며 올바른 손 씻기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뷰박스는 형광물질 로션을 이용해 손 씻기 효과를 시각적으로 확인시켜 감염병 예방 교육 효과를 높인다.

광명시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어린이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학교 및 학원가 주변 업소를 중심으로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무신고·무표시 제품 사용,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했으며, 위반 시 행정처분을 병행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어린이집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28일까지 6일간 '식중독 예방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식품위생법 준수, 조리 공정별 위생 관리, 조리도구 및 종사자 미생물 검사, 맞춤형 교육 등을 포함하며, 아이들의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광명시가 2월부터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 방식을 개편하고, 65세 이상 시민을 위한 '어르신 걷기 챌린지'를 별도로 운영한다. 이는 연령대별 신체 활동 특성과 참여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참여자의 안전성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함이다. 0세부터 64세는 '일반 걷기 챌린지', 65세 이상은 '어르신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며,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운영된다. 참여 전 워크온 앱의 연령 정보 확인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