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이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자선회로부터 난방비 500만원을 후원받아 복지사각지대 25가구에 가구당 20만원씩 지원한다. 성빈센트병원 자선회는 교직원 800여 명이 참여하는 자선단체로,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이 2025년 실험실 정도관리 검증서를 갱신하고 ERA 국제 숙련도 평가에서 ‘만족’ 판정을 받으며 수질 분석 전문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이는 국립환경과학원 주관 정도관리 평가 ‘적합’ 판정과 함께 국제 수준의 분석 정확도를 입증한 결과다.

사천시보건소가 3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안저검사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 검사는 황반변성, 녹내장, 당뇨망막병증 등 3대 실명 질환의 조기 발견 및 예방에 효과적이며, 작년 검사에서 15%의 이상 소견 발견율을 보였다. 고혈압·당뇨병 환자에게는 안과 검진비 지원도 제공된다.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이 '세상에 하나뿐인 생신상' 사업을 통해 2026년 생일을 맞이하는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생신상 차림을 제공했다. 이 사업은 이교수한정식의 후원과 매교동 주민자치회의 케이크 선물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되었다.

순창군보건의료원이 지역주민의 질병 예방과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도 지역주민 지원사업 안내 포스터를 제작하고 마을회관, 경로당 등에 적극 홍보에 나섰다. 포스터에는 노인의료비, 취약계층 의료비, 임신·출산, 예방접종 등 30여 개 지원사업 정보가 담겨 있으며, 주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해운대구가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해 '위기가구 신고 포상금 제도'를 운영한다. 주민이 위기 상황 가구를 신고하고 해당 가구가 기초생활수급자로 선정되면 신고자에게 건당 5만 원(연간 최대 2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신고는 동 행정복지센터, 앱,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가능하며, 공무원, 복지 종사자, 통장, 위기가구 본인 및 친족, 기존 수급 가구는 제외된다.

의왕시가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경기도 어르신안전하우징 지원사업' 신청을 2월 19일까지 받는다. 미끄럼 방지, 안전 손잡이 설치 등 맞춤형 안전 개선 공사를 지원한다.

청양군보건의료원이 지난해 11만 5천여 명의 진료 인원과 37억 원의 수입을 달성하며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위상을 높였다. 고령층 맞춤 진료와 필수 의료 과목 안정 운영, 안과 진료 재개, 내부 협진 강화, 찾아가는 보건 서비스 확대 등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보건의료원은 앞으로도 의료 인력 확충과 환경 개선을 통해 군민에게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영주시보건소가 치매 환자의 조기 치료와 지속적인 관리를 지원하고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치매 진단 및 치료약 처방 환자를 대상으로 월 최대 3만 원, 연간 최대 36만 원까지 약제비와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며, 영주시에 주소를 둔 60세 이상 치매 환자 중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 가구가 대상이다.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안산시가 무주택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올해부터 전세 보증금 기준을 3억 원 이하에서 4억 원 이하로, 지원 금액은 연 최대 13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상향하며, 혼인 기간 5년 이내 무주택 신혼부부 중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2월 4일부터 20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안산시가 관내 장기요양기관에서 1년 이상 근무한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월 5만 원의 처우 개선비를 지원한다. 이는 사회복지사의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과 이용자에게 연속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조치로, 낮은 급여와 잦은 이직 문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장기근속장려금 지급 요건 완화와 함께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에 상당한 도움이 될 전망이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지난해 12월 실시한 수돗물 수질검사 결과, 회야 및 천상정수장 정수와 시내 급수 지점 모두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 60개 항목 검사 결과, 미생물, 유해영향 무기물질, 유기물질, 소독부산물질, 심미적 영향 물질 등 모든 항목에서 기준치 이하 또는 불검출로 판정되었다. 또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수질검사를 받을 수 있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도 시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