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구가 의학적 사유로 영구 불임이 예상되는 구민을 대상으로 난자·정자 냉동 비용의 50%를 생애 1회 지원한다. 여성 최대 200만 원, 남성 최대 30만 원을 지원하며, 항암치료, 수술 등으로 임신 가능성이 낮아진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난임부부 시술비, 산후조리비 지원 등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 성북구보건소가 35세 이상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해 소득 무관하게 최대 5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 중이다. 임신 확인 후 유산 시에도 지원 가능하며, '몽땅 정보만능키' 또는 보건소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성북구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입주기업인 ㈜라파앤코가 암 치료 과정 중 피부 부작용 관리를 위한 저자극 화장품 200여 개를 성북구청에 기부하며 취약계층 암환자 지원에 나섰다. ㈜라파앤코는 암 경험자의 삶의 질 개선을 목표로 항암 전용 화장품을 연구·개발하는 기업으로, 이번 기부를 통해 저소득층 암환자의 피부 건강 관리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북구는 지역 창업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예천군이 세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의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진료비 지원금을 확대하고 온라인 신청 시스템을 도입했다. 막내 자녀가 13세 미만인 경우 연간 본인부담금을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하며, 정부24 홈페이지를 통해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

강남구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강남구 통합돌봄 가정형 호스피스 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인한 돌봄 공백 해소를 목표로 하며, 말기 암 환자가 가정에서 존엄하게 생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의료 및 비의료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서울성모병원은 가정형 호스피스팀을 운영해 방문 진료, 통증 조절 등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강남구는 재가돌봄, 주거 개선, 정서 지원 등 비의료 서비스를 지원한다. 초기에는 연간 수십 명의 말기 암 환자를 대상으로 시작하며, 향후 대상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충남 서산시가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심리지원 서비스 이용자를 모집한다. 오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신청받으며, 18세 이하 중위소득 16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주 1회 맞춤형 심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산시 누리집 또는 사회복지과에 문의하면 된다.

청주시 흥덕보건소가 전국적으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어린이집 등 영유아 집단시설을 중심으로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는 전염성이 강해 집단생활 환경에서 빠르게 확산될 수 있으며, 최근 5년 내 최고 수준의 환자 수를 기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보건소는 올바른 손 씻기,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증상 발생 시 조리 피하기, 구토물 소독 등 기본 위생수칙 생활화를 강조했다.

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이 독거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신 축하와 함께 미역국, 생필품, 떡케이크 등을 전달하는 '찾아가는 어르신 생신잔치'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업체 후원으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되었으며, 어르신들은 따뜻한 마음에 감사함을 표했다.

홍성군이 2026년 인구정책 추진계획과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추진계획을 심의하기 위해 제1회 홍성군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군은 전 부서가 참여하는 175개 사업 추진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구정책 성과 창출에 주력할 계획이며, 위원회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1월 중 인구정책 추진계획을 확정·시행하고 6월에는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수립·시행할 예정이다.

세종시보건소가 2026년 건강행태개선사업 참여자 7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 사업은 30세 이상 세종시민 중 고혈압·당뇨병 위험군을 대상으로 12주간 맞춤형 건강 자문을 제공하며, 목표 달성 시 홍보 물품을 지급한다.

제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원거리 지역 주민들의 치매 관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남부분소를 상시 운영 체계로 전환하고, '찾아가는 치매 선별검사'를 확대한다. 만 60세 이상 제천시민을 대상으로 연중 무료로 진행되는 검사와 함께 예방 교육 및 인지훈련 프로그램도 제공하여 치매 조기 발견 및 발병 위험 감소에 힘쓸 예정이다.

단양군이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어르신 따뜻한 밥상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경로당 50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까지 부식비를 지원하여 균형 잡힌 식단과 식사 품질을 개선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 및 결식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양군은 고령화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복지 대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