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대문구가 보건복지부의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체계 시행에 맞춰 '2026년 제1차 의료·돌봄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고, 복합적인 돌봄 욕구를 가진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통합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홀몸노인 A씨 사례를 통해 의료, 돌봄, 복지, 주거 등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는 통합지원 계획을 수립했으며, 앞으로도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모델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시가 2026년에도 신생아 가구의 주택담보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1.0 이자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이 사업은 2025년 이후 출생한 신생아 자녀가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최대 5년간 주택담보대출 이자를 지원하며, 연간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된다. 2026년 상반기에는 기존 선정 가구의 자격 유지 여부를 확인하고, 하반기에는 신규 신청자 3,000가구를 모집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부부 합산 소득 1억 3천만 원 이하, 1가구 1주택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동작구가 만 8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한 노후생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효도카드' 발급 사업을 추진한다. 선불형 충전카드로 제작되는 효도카드는 체육·문화시설, 미용실, 목욕탕, 안경점 등에서 3만 원 한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1차 접수는 2월 26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향후 사용처를 확대하여 만 70세 이상 어르신까지 추가 발급할 계획이다.

국립횡성숲체원이 임신·출산 가정부터 양육가족, 은둔 청년, 재난피해자, 중·노년층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치유 캠프를 상시 운영한다. 숲 인자를 활용한 야외 프로그램, 편백칩 향기주머니 만들기, 컬러테라피, 싱잉볼 명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20명 이상 단체 신청 가능하다.

횡성군 보건소가 65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교육과 찾아가는 이동 검진을 실시하여 조기 발견 및 지역사회 전파 차단에 나섰다. 교육에서는 감염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무료 검진을 홍보했으며, 검진 결과 유소견자는 정밀 검사 및 치료 지원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가 2026년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을 중심으로 약 67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기준 중위소득 인상에 따라 생계, 의료, 주거, 교육 급여 수준이 상향 조정되며, 9,056명의 기초생활수급자를 포함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또한, 재개발 이주 가구 대상 이사비 지원, 명절 위문금 지급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체 복지 사업과 함께 법정 기준 초과 가구 및 위기가구 보호, 건강보험료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부정수급 예방 및 환수 등 복지 재정의 투명성 확보에도 힘쓰며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서울 강북구가 관내 9세 이상 24세 미만 장애청소년을 대상으로 '장애청소년 단체상해보험'을 도입하여 각종 사고와 질병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보험료 전액을 구에서 부담하며, 골절, 화상, 식중독, 특정 전염병 진단 및 수술비, 상해 후유장해 등을 보장한다.

고양특례시가 식품위생 관리에 참여할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9명을 공개 모집한다. 식품위생업소 위생관리 계도, 식중독 예방 홍보, 식품위생 관련 모니터링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식품위생 관련 면허·자격증 소지자, 관련 학과 졸업자, 1년 이상 식품위생 행정 종사 경험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접수 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9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북 괴산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겨울 농한기를 맞아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기억력 증진과 활기찬 노후를 위한 '기억해봄'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 읍·면 보건지소 담당자가 마을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치매예방 체조, 인지활동, 수공예 활동 등을 진행하며, 참여 전후 인지·정서 상태 변화를 점검하고 맞춤형 관리도 지원한다.

안동시는 안동병원과 협력하여 365일 24시간 소아응급실을 운영하며 야간 및 휴일에도 신속하고 안전한 소아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소아청소년과 전담 전문의와 전문 간호사로 구성된 의료진이 소아 응급진료 전용 공간에서 진료를 제공하며, 소아 전용 병상 및 특수 검사실을 운영하여 지역 소아 응급진료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한다.

서울 도봉구가 마인드웰병원과 협력하여 도봉구민 전용 24시간 '정신응급 공공병상'을 운영한다. 야간, 주말, 공휴일 정신과적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지역사회 공공의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도봉경찰서와 도봉소방서도 협력하여 응급입원 의뢰 및 신속한 현장 출동과 이송을 지원한다.

금정구 서3동은 청송암의 지원으로 취약계층 독거노인에게 반찬 도시락, 선물 꾸러미, 손 편지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청송암은 매월 두 차례 반찬을 기탁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돌봄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