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가 과학적 근거와 시스템 기반의 통합 감염병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GIS 기반 신고센터와 QR코드 신고체계를 도입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한센병 대상자 대상 이동 진료 및 복지 지원을 강화하고, 의료기관 법정 감염병 신고 기한 준수율을 98.8%로 높였다. 자체 감염병 역학조사관을 배출하여 전문 인력도 확보했다.

사천시는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예방접종 체계를 구축하고, 국가예방접종 사업과 더불어 대상포진, 백일해 등 신규 예방접종 사업을 확대하여 연간 10만 건 이상의 접종을 시행하며 감염병 없는 건강한 도시를 만들고 있다.

사천시보건소는 결핵 발생률 감소 및 감염병 예방 강화를 위해 의료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연간 1만 7천여 건의 결핵 검진을 실시하고, 1천여 명에게 개인위생 교육을 제공하는 등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선제적 예방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동해시 북삼건강생활지원센터가 금연 지원, 정신건강 증진,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아우르는 통합 건강증진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관리에 적극 나서고 있다. 금연클리닉 운영, 금연보조제 제공, 금연구역 지도·단속 강화와 함께 정신질환자 사례관리, 심리 상담 지원 등 통합적인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했으며, 지난해 정신건강 우수 유공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자살 예방 상담 및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등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나주시가 2026년 어르신 복지 강화를 위해 예방 중심 건강 복지 시책을 확대한다. 만 70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 어르신에게 목욕비 및 이·미용비를 지원하고, 50세 이상 시민에게는 대상포진 예방 접종을 지원하여 건강 증진과 의료비 부담 완화에 나선다. 이는 일자리, 경로당 돌봄, 안전 인프라, 질병 예방을 아우르는 종합 전략의 일환으로, '고령 친화 도시, 살기 좋은 행복 나주' 실현을 목표로 한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어르신 복지 정책을 대폭 강화한다. 역대 최대 규모의 노인 일자리 확대, 스마트 경로당 40개소 추가 운영, 경로당 전자제품 및 안전 시설 지원 확대, 예방 중심 건강 복지 강화 등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행복한 노후를 지원한다.

남양주시는 제8기 지역 보건의료계획의 2025년 시행 결과와 2026년 시행계획을 심의하는 제1회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심폐소생술 교육, 방문 건강관리 사업 등 주요 지표에서 목표치를 달성했으며, 2026년 감염병 예방 및 관리 계획 등 4건의 안건을 논의했다.

남양주시는 거동 불편 어르신에게 가정에서 의료 및 요양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관내 의료기관 4곳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재택의료 서비스 제공 기관이 총 5곳으로 늘어나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지속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역사회 중심 통합 돌봄 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안군보건소가 B형 독감 확산 조짐에 따라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에게 접종 완료를 당부했다. 65세 이상 어르신과 어린이는 중증 합병증 위험이 높아 예방접종이 중요하며, 접종은 4월 30일까지 가능하다. 무료 접종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위탁의료기관 또는 보건소 예방접종실을 방문하면 된다.

평창군보건의료원이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겨울방학 특별 영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양 교육과 실습 활동을 병행하여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통한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

평창군보건의료원 용평보건지소에서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1월 26일부터 7월 29일까지 매주 월·수요일 저녁 줌바댄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자 대상 사전·사후 건강 검사를 통해 효과를 평가하고, 결과에 따라 만성질환관리사업 등과 연계한 맞춤형 건강 관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주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을 받아 '위기 장애인가족 심리회복 및 나눔 실천 프로젝트' 참여 가구를 모집한다. 이 프로젝트는 3월부터 12월까지 공주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 및 조부모 9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담, 집단상담, 나눔 실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신청은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