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장군이 오즈소아청소년과의원과 협약을 갱신하고,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중 성조숙증이 의심되는 아동에게 진료비 및 검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이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것으로, 기장군과 의료기관이 비용을 분담한다.

순천시가 2026년부터 장애인연금 기초급여액을 7,190원 인상된 월 34만 9,700원으로 지급하고, 선정기준액도 상향 조정하여 더 많은 저소득 중증장애인의 생활 안정을 지원한다. 이번 개정으로 단독 수급 시 최대 43만 9,700원, 부부 동시 수급 시 최대 55만 9,520원을 받을 수 있으며, 1월분부터 소급 적용된다. 신청은 전국 주민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광양시가 시민 건강 증진과 걷기 실천 확산을 위해 2월 한 달간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설날엔 한 걸음, 복은 두배! 2월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18만 보 달성 시 5천 원 상품권 응모 기회가 주어지며, 추첨을 통해 600명에게 지급된다. 광양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챌린지 참여를 위해서는 휴대폰 위치 설정을 활성화해야 한다.

과천시보건소는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4차년도 시행계획 심의를 위한 회의를 개최하고, '실천하는 건강습관, 늘어나는 건강수명' 비전 아래 감염병 및 재난 대응 강화, 통합 건강증진 서비스 확대, 공공의료서비스 강화 등을 포함한 3대 추진 전략을 확정했다. 이 계획은 1월 말 경기도에 제출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대비해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을 확정하고, 광역 지원체계 구축, 시군 통합돌봄 안착 지원, 지역 맞춤형 체계 마련을 3대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도-시군 전담 추진체계 구축, 통합지원 실무추진단 설치, 전문인력 역량 강화, 재가 의료 서비스 확충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미사노인복지관은 하남시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68명을 대상으로 2026년 노인학대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학대 예방 및 신고 절차, 종사자 역할 등을 다루었으며, 이현재 하남시장은 어르신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하남시를 만들기 위한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약속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역필수의료법 국회 통과에 따라 '강원형 필수의료 혁신 모델 개발 관계자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의료 공백 해소 및 도민 건강 증진을 위한 선제적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도-시군-의료기관이 협력하여 지역 주도 의료 혁신 모델을 구축하고 정부 공모 사업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점동면 노인회는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결산 및 2026년 사업계획을 심의하며 경로당 활성화와 노인 복지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점동면장은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험을 지역사회 자산으로 강조하며 노인 복지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가 직장맘·대디를 위한 '원스톱 노무상담'을 상시 지원한다. 임신, 출산, 육아휴직 등 모·부성 보호 관련 노동문제를 무료로 상담하고, 권리 침해 시 심층 상담 및 권리 구제까지 연계 지원한다. 광주 거주 직장인 부모라면 누구나 전화, 이메일,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상담 내용은 비밀 보장된다.

평택시가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을 위해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을 확대하고, 지역 내 공공 및 민간기관의 참여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지원, 인식개선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 등을 포함하며, 2025년까지 총 20개 읍·면·동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참여 기관은 자살 예방 교육, 위기 대상자 연계 지원 등에 협력하게 된다.

거창군치매안심센터가 경증 치매 어르신의 인지 기능 강화와 정서적 안정을 위해 AI 돌봄 인형 '초롱이' 지원 사업 대상자 19명을 선정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초롱이'는 약 복용 알림, 건강 관리, 감성 대화, 인지 자극 콘텐츠 제공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며, 보호자와의 소통 및 이상 징후 감지 기능도 갖추고 있다.

부산 사상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2026년부터 출생 신고 가구를 대상으로 아기 성장 기록을 위한 셀프 촬영 소품과 백일·돌상 대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상 육아프렌즈'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초보 부모의 육아 부담을 줄이고 소중한 순간을 경제적 부담 없이 기록하도록 돕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