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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영인면이 고독사 위험 어르신을 대상으로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안정적인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사례를 성공적으로 종결했다. 가족 단절, 공적 혜택 미수혜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에게 반찬 지원, 주거 환경 개선, 맞춤 돌봄 서비스 연계, 긴급 지원 등을 제공했으며, 최종적으로 노인요양시설 입소를 지원했다.

아산시 배방읍이 취약계층 어르신 30여 명을 대상으로 '함께걸어유' 찾아가는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개별 건강 상담 및 혈압·혈당 측정 등을 제공했다.

청주시가 2026년까지 감염병 예방, 감시, 역학조사 등 전 분야에 걸친 대응체계를 강화하여 시민의 일상을 보호한다. 충북 최다 역학조사관 배치, 24시간 신고 체계 운영으로 법정감염병 신고기한 준수율 100%를 달성했으며, C형간염 무료 항체검사, 백일해·대상포진 예방접종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생애주기별 예방접종을 강화하고, 문자 알림톡 등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적기 접종을 지원한다.

홍성군이 2026년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도 시행계획 추진 실적을 심의하고 2026년도 운영 방향과 사업 계획을 공유했으며, 복지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민·관 거버넌스 강화 및 위원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시스템을 정교화할 방침이다.

제천시보건소 용두건강생활지원센터가 3월부터 '슬로우 조깅(Slow Jogging)'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대원대학교 재활운동 전공 교수진과 협력하여 안전하고 체계적인 중강도 신체 활동 경험을 제공하며, 걷기보다 약간 빠른 속도로 숨이 차지 않고 대화가 가능한 수준에서 달리는 유산소 운동으로, 운동 경험이 적은 주민도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총 6기에 걸쳐 연중 운영될 예정이며, 1기 참여 희망자는 용두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시보건소가 임신 준비부터 출산, 양육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모자보건사업을 통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엽산제·철분제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산후조리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영유아 건강 성장을 지원한다. 또한, 영양플러스 사업과 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 안내 책자 제작 등을 통해 통합적이고 예방 중심의 모자보건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관악구가 치명적인 감염병으로부터 신생아를 보호하기 위해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접종 대상은 관악구 주민등록 임신 27주 이상 36주 이하 임산부 또는 출산 후 2개월 이내 산모와 배우자이며, 배우자는 관악구민이 아니어도 가능하다. 접종은 2월 23일부터 관내 위탁의료기관 23개소에서 받을 수 있다.

단양군이 만 65세 이상 군민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실버건강교실 아쿠아로빅' 참여자를 모집한다. 오는 27일까지 선착순 접수하며, 3월부터 7월까지 매주 화목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단양군 청소년수련관 수영장에서 운영된다. 수중 아쿠아댄스와 스트레칭을 중심으로 근력 강화, 유연성 향상, 심폐 기능 개선 및 체중 관리에 효과적인 프로그램이다.

단양군보건의료원이 지역 주민의 피부 건강 증진을 위해 피부과 전문 진료실을 개설하고, 오는 3월 4일부터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피부과장을 역임한 이원수 교수를 초빙해 진료를 시작한다. 매주 월, 수요일 예약제로 운영되며 대상포진, 두드러기, 아토피 등 다양한 피부 질환을 진료한다.

대구 수성구가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5개 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환자를 의료기관이 발굴해 지자체에 의뢰하면, 수성구가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통합 지원하여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재입원을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광주광역시가 '지역과 함께 여는 대한민국 돌봄시대 전국대회'를 개최하여 의료·요양 통합돌봄의 전국 시행을 앞두고 광주의 통합돌봄 경험과 성과를 공유한다. 이번 대회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계기로 전국 지자체 및 전문가들과 함께 지역 중심 통합돌봄 모델의 실행 전략과 전국 확산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양구군이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결핵 및 호흡기 질환 무료 검진을 2월 23일부터 24일까지 실시한다. 흉부 엑스선, 심전도 검사 등을 포함하며, 유소견자는 추가 검진 및 사후관리까지 지원한다. 의료 취약계층의 결핵 조기 발견 및 치료,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