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군이 캄보디아, 네팔 등 8개국 25명의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내과 진료 지원 서비스를 시작했다. 건강보험 미가입, 의사소통 어려움 등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았던 외국인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청운대학교 충남RISE사업단이 주관하고 홍성군, 홍성이주민센터, 관내 병의원이 협력하여 추진했다. 진료비는 건강보험 가입 여부에 따라 차등 지원하며, 통역 지원도 병행된다. 이 사업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향후 다양한 진료과목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홍성군이 전입 대학생을 대상으로 구강 건강 증진 및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한 '전입대학생 밝은미소 케어데이' 사업을 연중 운영하며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 참여 대학생에게는 무료 구강검진과 개인별 맞춤 구강용품이 지원된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겨울철 영유아를 중심으로 노로바이러스 감염이 급증함에 따라 철저한 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1월 셋째 주 노로바이러스 검출률은 58.5%를 기록했으며, 전체 감염 환자의 78.3%가 0~6세 영유아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당국은 비누를 사용한 30초 이상 손 씻기, 안전한 음식 섭취, 영유아 시설에서의 유증상자 등원 자제 및 공간 소독을 강조했다.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이 2026년 1학기 노년사회화교육 프로그램을 1,600여 명의 어르신과 함께 성공적으로 시작했다. 지난해 파일럿 프로그램 결과를 반영하여 확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배움과 사회 참여에 대한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나주시가 장티푸스 무료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고위험군 중심으로 개편하여 제한된 재원으로 감염병 예방 및 공공 방역 관리 효율성을 높인다. 기존 일반 해외여행객은 제외되며, 공무 목적 방문객 등 고위험군에게 지원이 집중된다.

화순군이 아이의 첫돌을 기념하고 출산·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우리아이 첫돌 사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 이 사업은 2025년 출생아 중 첫돌을 맞이한 영아 가정에 최대 20만 원의 사진 촬영 비용을 실비로 지원한다. 신청은 사진 촬영 후 증빙 서류 제출 방식으로 진행된다.

화순군이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정 증가에 발맞춰 현장 밀착형 다문화 사례관리 모델을 구축하며 지역사회 통합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다문화 지원 전담팀을 통해 한국어 의사소통이 어려운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통번역 지원, 행정 안내, 법률 상담 연계, 자녀 교육, 긴급 경제 지원 등 생활 전반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며 문제 해결 중심의 사례관리 행정을 구현하고 있다. 현재까지 7,800여 건의 상담 및 사례관리를 수행하며 다문화가정의 안정적 정착과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하고 있으며, 타 지자체와 유관기관의 벤치마킹 방문도 이어지고 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강릉의료원을 방문해 도 공공의료 현황을 점검하고 의료원 관계자 및 노조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원도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5개 의료원에 총 2,357억 원을 지원하며 기능 보강, 필수 진료과 의사·간호사 운영 지원, 첨단 장비 구축 등에 힘쓰고 있다. 특히 강릉의료원은 병상 가동률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며, 김 지사는 흑자 경영을 달성한 도내 의료원들을 격려하며 공공의료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대전 서구 괴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위기가구 발굴단이 치매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주거 환경 개선 봉사를 실시했다. 어르신은 치매 증상으로 쓰레기를 수거하며 생활해 왔으며, 주거 공간 안팎에 폐기물이 쌓여 위생 및 안전 문제가 심각했다. 현장 확인 후 어르신의 자녀와 연락하여 요양시설 입소를 지원했으며, 봉사자들은 대대적인 청소를 통해 생활 환경을 개선했다. 괴정동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과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부산 수영구 남천2동 행정복지센터가 명예사회복지공무원(복지 통장)을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협조, 고독사 예방 업무처리 지침 등을 포함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영도구 봉래2동 행정복지센터가 복지통장을 대상으로 2026년 새로운 복지 제도 및 고독사 예방 방안 등을 포함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출산지원금, 노인·장애인 의치 지원 사업 등 주요 복지 제도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위기 의심 가구 제보 활성화와 안부 확인 시스템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영광군보건소가 2026년, 고령화, 만성질환 증가, 1인 가구 증가 등 변화하는 보건 환경에 맞춰 '군민 체감형 건강 약속 5가지' 정책을 발표했다. 찾아가는 건강관리 강화, 어르신 및 취약계층 돌봄 확대, 예방 중심 보건사업 추진, 신체·정신 건강 통합 관리, 그리고 군민과 함께하는 건강 공동체 조성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