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가 사단법인 함께가는세상과 아이사랑꿈터 12호점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3년간 운영을 맡긴다. 여성가족부, 신한금융희망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는 '신한 꿈도담터'로도 선정된 아이사랑꿈터 12호점은 3월 개소 예정이다.

포항시가 포항시아이누리센터를 중심으로 영유아 돌봄 공백 해소와 부모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한 종합적인 육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행복육아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센터는 놀이·체험 공간, 긴급 돌봄, 부모 교육·상담, 어린이집 지원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며, 특히 맞벌이 및 돌봄 취약 가정을 위한 '직장맘&아픈아이 SOS 서비스'를 운영하여 실질적인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또한, 어린이집 지원 사업과 부모 대상 교육·상담을 통해 보육 서비스 질 향상 및 가정 내 양육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으며, 권역별 거점 운영으로 접근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돌봄 서비스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김천시 조마면 노인회가 2026년 첫 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 사업 결과 보고, 경로당 운영 점검, 임원 선출 등을 진행했다. 강희삼 분회장과 김영백 조마면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노인회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당부했다.

김천시 자산동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업 이해도 증진과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었으며, 참여 어르신들은 12월까지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수행한다. 또한, 고령층 참여자를 위해 혹서기 및 혹한기 근로 시간 단축 등 탄력적 운영제를 도입하여 건강권을 보호할 예정이다.

창녕군이 최근 한파에 취약한 폐지 수집 어르신 26명에게 침구세트, 핫팩, 아이젠, 양말 등 8종의 방한용품으로 구성된 '방한키트'를 전달하며 건강과 안전을 살폈다. 군수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안전 확보를 위한 복지 서비스 확대 의지를 밝혔다.

구리시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가 2월 2일 개소 예정이며, 백경현 시장은 현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 준비 상황과 주민 편의성을 점검했다. 센터는 재활 운동, 영양 관리 등 다양한 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주시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본격 시행을 앞두고 관련 부서 및 기관 실무자 14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사업 교육을 실시하고, 제1차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여 돌봄 대상자 2명에 대한 맞춤형 개인별 지원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사업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추진되며, 앞으로 매달 두 차례 통합지원회의를 열어 서비스 연계 협력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대구 달서구가 결혼·출산·육아 관련 정책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링크-Talk 서비스'를 시행한다. 출생·혼인 신고 시 동의한 주민에게 관련 정보 플랫폼 링크를 문자로 발송하며, AI 기반 맞춤형 검색과 원스톱 신청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행정복지센터에 QR 홍보 보드를 설치해 접근성을 높였다.

사천시가 지역 내 주요 의료기관들과 협력하여 '통합돌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퇴원 후 돌봄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의료 취약계층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사회 내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하동군이 최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유행 증가세에 따라 군민들에게 예방접종을 당부했다. 특히 고위험군(어린이, 65세 이상 고령층, 임신부, 만성질환자 등)의 접종을 강조하며, 가까운 위탁의료기관 또는 보건소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고 안내했다.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가 9세부터 18세까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제공한다. 기본검진, 선택검진, 확진검사 등 3단계로 구성되며, 지정된 병원에서 연중 신청 가능하다. 이는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울산 남구보건소가 관내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는 신생아의 백일해 감염 위험을 낮추고 건강한 출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며, 임신 27~36주 및 분만 1개월 이내 임산부와 배우자(최근 10년 내 백일해 접종 이력 없는 경우)에게 백일해·파상풍·디프테리아 혼합백신(Tdap) 1회 무료 접종을 지원한다. 접종은 보건소 또는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