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군이 2026년 보육정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저출생 및 원아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보육 정책을 심의했다. 교사 대 아동 비율 특례 인정, 어린이집 신규 인가 제한, 시간제·야간연장·365x24 어린이집 운영 등 보육 서비스 공백 최소화 및 공공성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홍성군보건소가 지역 간 건강 격차 해소와 취약 주민의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2월부터 '우리 동네 건강 지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건강 지표가 낮은 5개 마을을 선정해 마을회관에서 주 2회 전문 강사가 방문하여 건강 상담, 기초 검사, 근력 강화 및 신체 활동 증진 교육 등을 제공한다.

신안군이 고령화에 따른 노인복지 수요 증가에 대응하여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을 2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340여 명 증가한 2,877명에게 총사업비 99억 원을 투입하여 일자리를 제공하며, 어르신 안전을 최우선으로 맞춤형 현장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및 직역연금 수급자·배우자가 참여 가능하며, 일부 사업은 만 60세 이상도 참여할 수 있다. 활동 수당은 월 29만 원에서 76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부산 북구가 지역 내 의료·돌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거동이 불편한 재가 수급자에게 의사 방문진료, 간호사 방문간호, 사회복지사 연계 서비스가 제공되어 건강관리 공백을 해소하고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남양주시 동부보건소가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구강건강교실'을 운영하여 올바른 양치 습관 형성과 자기 주도적 구강건강 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면세균막 관찰, 구강 환경별 치태 색상 확인 실험, 올바른 칫솔질 실습, 구강검진 및 불소바니쉬 도포 등 체험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되어 아동들의 교육 집중도를 높였다.

화순군공무원노동조합과 화순중앙치과가 공무원 복지 향상 및 지역 의료기관과의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공무원 및 직계가족은 합리적인 의료 서비스 지원을 받게 되며, 화순중앙치과는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영도구 영선2동 행정복지센터는 봉사단체 '좋은세상만들기'로부터 겨울방학 중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라면 40박스를 후원받았다. 이번 후원은 여름방학에 이어 꾸준히 이어져 온 나눔으로, 아동들의 식사 공백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특례시가 최근 유행하는 디저트류를 조리·판매하는 배달음식점과 무인 식품 판매점 80여 곳을 대상으로 2월 2일부터 6일까지 집중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식중독균 검사 등 식품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청도군이 지역 내 인플루엔자 유행 상황을 조기에 파악하고 신속한 대응을 위해 2026년 의원급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의료기관을 신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신규 지정된 정내과의원은 주 1회 인플루엔자 의사 환자 수를 질병관리청에 보고하며, 매달 운영비를 지원받는다. 청도군보건소는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감시체계 강화와 함께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은 소영철내과의원으로부터 100만원 상당의 쌀을 후원받아 경로식당에서 어르신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물가 상승으로 인한 식자재 부담을 덜고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이고 따뜻한 급식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시가 노인복지관 수영장 기능보강 사업을 완료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한다. 노후된 여과 시스템을 교체하고 최신 전해살균장치를 도입해 깨끗하고 자극 없는 수질을 제공하며, 올해도 화장실, 체온유지실 리모델링 등 편의 증진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1인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해 고흥읍과 도양읍 일원에서 현장 캠페인을 실시했다. 희망잇고발굴단과 공무원 60여 명이 참여해 전통시장과 상가 밀집지역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고, 복지위기가구 신고 안내 및 홍보 물품을 전달했다. "작은 관심이 생명을 지킨다"는 메시지를 통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제보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고흥군은 연중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민관 협력을 통해 사회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