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보건소가 초고령사회와 의료 양극화에 대응하여 아이부터 노년까지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지역 완결형 보건의료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심뇌혈관센터 강화,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통합돌봄 서비스 도입, 치매 돌봄 지원 확대, 중장년층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노인 특화 건강생활지원센터 개소,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 등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광양시보건소가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중풍 등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국선도 운동 교실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체성분 검사, 기초 건강검진, 건강 상담을 병행하며, 기순환 체조, 단전호흡 등으로 구성된다. 폐활량 증진, 혈액순환 개선, 만성질환 예방에 효과가 기대되며, 매주 수요일 주 1회 운영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미추홀구 치매안심센터가 어르신들의 치매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익숙한 복지관 등에서 치매 선별검사와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며, 결과에 따라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지원한다. 미추홀구는 이를 통해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정밀검사 및 맞춤형 사례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가 희귀질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질병관리청 지정 희귀질환자 중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대상자에게 요양급여 본인부담금, 간병비, 특수 식이 구입비 등을 지원하며, 방문 또는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인천 미추홀구가 영유아와 보호자를 위한 생활 밀착형 육아 지원시설인 '아이사랑꿈터' 9호점을 주안4동 평생학습관에 개소했다. 이번 9호점은 신규 아파트 단지 인근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뛰어나며, 연령별 맞춤 놀이 환경과 부모 교육, 자조 모임 등을 제공하여 양육 역량 강화 및 이웃 간 소통을 지원한다. 이용 대상은 보호자를 동반한 영유아이며, 사전 예약 후 이용 가능하다.

인천 서구보건소가 대한노인회 인천서구지회, 서구체육회와 함께 어르신 파크골프 활성화 및 건강관리 증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2월 중 실무 협의회를 구성하고 3월부터 파크골프 강습을 시작하며, 향후 어르신 관련 행사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양산시 덕계동에서 우불라이온스클럽과 연세바른치과가 저소득층 주민을 대상으로 500만원 상당의 무료 틀니 및 치과 치료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과 치료를 받지 못했던 취약계층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양산시보건소가 금연 성공 기념품을 온누리상품권에서 지역화폐인 양산사랑카드 포인트로 변경 지급한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하고, 시민의 금연 실천이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건강-경제 선순환 모델'을 구축하기 위함이다. 양산사랑카드가 없는 시민에게는 실물 선불카드를 지급하며, 야간 및 주말 금연클리닉도 운영한다.

함양군보건소, 지역 주민 신체 기능 회복 및 건강 증진 위한 재활치료실 상시 운영. 장애인·비장애인 대상 맞춤형 재활 서비스 제공, 전문 물리치료사 상주 및 최신 재활 장비 구비. 무료 이용 가능.

창녕군이 '모두가 안녕한 창녕'을 위한 통합돌봄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지역 주민 맞춤형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통합지원협의체를 출범시켰다. 협의체는 실행계획 수립 및 시책 추진 관련 심의·자문을 담당하며, 25명의 전문가가 위촉되어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을 심의했다. 군은 민·관 협력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오산시 세마동 행정복지센터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하여 생활 실태, 건강 상태, 주거 환경 등을 점검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

북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고독사 예방 및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40세 이상 65세 미만 저소득 중·장년층 독거 남성 30명을 대상으로 전화 안부 확인과 생활물품 꾸러미를 지원하는 '중·장년층 독거 남성 안부살피기 사업'을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