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가 자살 유가족을 위한 자조 모임 '기억나무'를 운영하며 심리적 고통을 나누고 회복을 돕고 있다. 1:1 심리상담도 상시 지원하며, 참여 희망자는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여주도시공사가 저출산 위기 극복과 아이 키우기 좋은 여주 조성을 위해 금은모래·대신캠핑장에서 영유아 및 다자녀 양육가정을 대상으로 우선예약제를 도입한다. 이 제도는 7세 이하 영유아 보육가정 또는 자녀 2명 이상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행정정보 공동이용 시스템을 통해 별도 서류 제출 없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매월 19일에 예약이 시작되며, 2026년 2월 19일부터 첫 예약이 진행된다.

부산 사상구가 부산보훈병원과 협력하여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검진비 및 진료비를 지원하는 '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을 2026년까지 연장 추진한다. 이 사업은 부산보훈병원 직원들의 성금으로 마련된 기금을 활용하며, 단순 의료 지원을 넘어 주거, 돌봄 등 통합적인 복지 서비스와 연계하여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생활 유지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사상구 모라3동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모라중앙교회에서 '2026 찾아가는 생신 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으며, 모라3동, 사상구 노인복지관·분관, 모라중앙교회가 협력하여 정서적 돌봄과 복지위기가구 발굴, 지역 복지자원 연계를 목표로 진행되었다. 올해는 1월 생신을 맞은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 18명을 대상으로 축하 공연과 식사가 제공되었으며, 어르신들은 감동과 행복을 표현했다. 관계자들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지역 복지 증진과 나눔 실천을 약속했다.

경산시가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의료·요양 통합 돌봄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경북권역 재활병원 등 4개 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돌봄 공백 예방 및 재입원·시설 입소 최소화를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어르신,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일상을 유지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합천군이 공중보건의 복무만료로 인한 의료공백에 대응하기 위해 '합천군 보건기관 의료전달체계 개편 TF팀'을 구성하고, 원격협진, 순환근무제, 기능 재정립 등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TF팀은 상시 운영체계로 유지되며 단계적으로 개편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해시보건소가 치매 조기 발견 및 검사 접근성 향상을 위해 2일부터 보건소 1층 진료실에서 치매선별검사를 상시 운영한다. 기존 치매안심센터 운영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검사 사각지대를 줄여 시민들이 보다 쉽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검사 결과 이상 시에는 치매안심센터로 연계하여 정밀검사 및 전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부산 동래구 복산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맑은 얼굴 맑은 발 테라피와 협력하여 취약계층을 위한 발·종아리 마사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2026년 2월부터 10개월간 10명의 대상자에게 매주 1시간씩 총 80회의 마사지를 제공하며, 노인층 및 건강 취약 계층의 통증, 부종, 거동 불편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사상구가 열악한 주거 환경에 놓인 아동 가구를 위해 추진한 '2025년 아동모두家 행복주거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습니다. 이 사업을 통해 7세대에 걸쳐 주거 환경 개선 공사와 필수 물품을 지원했으며, 참여 가구 전원이 만족감을 표했습니다. 사상구는 앞으로도 아동 주거복지 지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울진군이 19세 미만 등록 장애아동 및 고교 이하 재학생을 대상으로 '장애아동 이동지원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 월 6만 원의 대중교통 이용권을 지급하여 재활치료, 병원 진료, 등하교 등 이동 편의를 높이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한다. 2026년 12월 18일까지 개인택시, 울진택시, 동해택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서 이용 가능하다.

울산 울주군이 다음 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이는 생후 2개월 미만 영아의 백일해 감염 위험을 줄이기 위한 모자면역 형성을 돕기 위함이며, 임신 27~36주 또는 분만 후 1개월 이내 임산부와 배우자가 대상이다.

함안군이 60세 이상 은퇴자를 대상으로 '2026 경상남도 실버봉사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은퇴 후 사회 참여와 봉사 활동을 희망하는 군민에게 지역사회 봉사 기회를 제공하며, 선착순 20명을 모집하여 3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 활동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