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는 2026년 1월부터 다태임신 임산부를 대상으로 교통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고위험 임산부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광주시에 주민등록이 된 다태임신 임산부는 임신 12주부터 분만 후 3개월까지 산전·산후 진료 시 발생하는 교통비를 최대 50만 원까지 실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이는 증가하는 다태임신과 고위험 임신에 대한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사업, 임신 준비 부부 프로그램 확대, 출산 가정 맞춤형 돌봄 서비스 지원 등 고위험 임산부 전반을 위한 건강관리 정책도 병행 추진한다.

양산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관내 어린이 급식소 원장 158명을 대상으로 위생·영양 관리 역량 강화 및 현장 실천 유도를 위한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2026년 센터 사업 안내와 함께 위생·안전 및 영양 관리 방법, 최신 법령 개정 사항 등을 공유하며 어린이 급식의 안전성과 질 향상을 도모했다.

의령군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재가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사례관리를 본격 추진한다. 치매사업관리위원회는 전문인력으로 구성되어 대상자 선정, 서비스 계획 수립 등을 담당하며, 올해 240여 명을 선정해 건강, 안전, 일상생활, 가족 지원 등 개인별 욕구에 맞는 공공·민간 서비스를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의령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부터 가족 지원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번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해 치매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가족 돌봄 부담 경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가 경상북도 최초로 장애인의 선택권과 자기결정권을 강화하는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기존 바우처 제도를 유지하면서 장애인이 직접 예산 범위 내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하는 수요자 중심 복지 체계로 전환된다. 활동지원, 발달재활 등 4개 바우처 서비스를 이용 중인 장애인 30명을 대상으로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선정된 참여자는 급여의 20% 범위 내에서 개인예산을 활용해 맞춤형 재화 및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정읍시가 임신·출산으로 사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1인 소상공인 및 농어업인을 위해 출산급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8~39세 청년 소상공인·농어업인에게 여성은 본인 출산급여 90만원, 남성은 배우자 출산휴가지원금 80만원을 지급하며, 2월 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받는다.

공주시가 야간 및 휴일 소아 경증 환자 진료를 위해 엔젤소아청소년과의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하고, 인근 일등약국을 협약 약국으로 운영하여 시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였다. 이는 응급실 과밀화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남구보건소가 최근 B형 인플루엔자 검출률 증가로 독감 유행 조짐이 보이자, 고위험군의 예방접종 참여와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현재 유행 중인 B형 바이러스는 백신과 유사하여 접종 효과가 있으며, 지정의료기관 144곳에서 접종 가능하다.

정선군 치매안심센터가 2026년부터 AI 기반 'AI 케어콜 안부전화' 서비스를 도입하여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주 1회 AI 전화로 일상 대화, 건강 상태 확인,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며, 이상 징후 감지 시 담당자에게 즉시 보고하여 신속한 후속 조치를 지원한다. 또한, AI 전화 미수신자나 응답 이상자에 대한 별도 모니터링 및 맞춤형 사례관리도 제공하여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강진군이 스마트 복지회관 TV 원격 플랫폼을 활용해 11개 읍·면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어르신 노래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간 제약 없이 더 많은 어르신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스마트 복지 기반 문화 행사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정서적 활력 증진에 기여했다. 대상은 신전면 정일랑, 최우수상은 칠량면 김건장 어르신이 수상했으며, 강진읍과 대구면은 열정 응원상을 받았다. 강진군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공동체 조성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진군이 2026년 제8기 4차년도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심의하고,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 및 응급의료 인프라 확충 등 21개 세부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부여군이 2026년부터 56세 군민을 대상으로 C형간염 확진 검사비 지원 범위를 기존 병·의원급에서 상급·종합병원까지 확대한다. 지원 대상은 1970년생 부여군민 중 국가건강검진 결과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고 확진 검사를 받은 환자이며, 최초 1회 최대 7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온라인(정부24) 또는 보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부여군보건소가 노후 설비 개선 및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으로 유지관리비 절감 효과와 함께 공공청사 에너지 효율 개선의 선도적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