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군이 1인 가구 남성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영양 관리를 돕기 위해 2월부터 5월까지 '요알못 영양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실생활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균형 잡힌 한 끼 요리 실습과 영양 교육을 병행하며, 어르신들의 기호를 반영한 메뉴와 나트륨·지방 섭취를 줄이는 조리법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봉화군이 '생명보호가 일상으로, 서로의 안부를 나누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2026년부터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홍보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거점 및 유동인구 많은 장소에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고, 24시간 무료 상담전화 109와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정신건강 상담 및 위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원시가 출생친화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다자녀 가정을 표창했다. 여섯 자녀를 둔 이혜련 씨는 '국민WE원회' 활동과 학교 학부모회장, 비전멘토링 강사 등으로 출생 장려에 힘썼으며, 수원시는 출산지원금 확대 등 다양한 출산 장려 정책을 펼치고 있다.

보령시가 석면 피해자의 건강관리와 구제 제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석면 피해자 방문 서비스'를 연중 운영한다. 홍성의료원 전문인력이 피해자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보령시는 구제급여 신청 등 행정 지원을 제공한다.

시흥시가 2026년 상반기 인사 발령에 따라 업무가 변경된 동 맞춤형복지팀 직원 3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정책 이해도와 현장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서비스 연계 실제 사례 등을 다루며 참여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기존 커뮤니티룸을 리모델링하여 XR 스포츠실을 마련하고,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신체 활동에 참여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또한, AI 운동돌봄 플랫폼과 XR 스포츠를 연계한 맞춤형 운동 강좌를 개설하여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를 지원합니다.

종로구가 기존 건강돌봄 사업을 통합하고 한의약 프로그램을 신규 도입한 '건강이랑 장수센터'를 가동하며 권역별 맞춤 건강관리 모델을 강화한다. 이 모델은 주민 주도의 건강모임, 이웃건강활동가 운영, 어르신 일자리 연계 등을 포함하며, 특히 불면·변비 관리를 위한 한의약 치료를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통합 돌봄 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천군이 스마트폰에 저장하여 사용하는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는 기존 실물 등록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가지며, 복지시설 및 공공기관 이용 시 편리하게 본인 확인 및 장애 여부 증명이 가능하다. 휴대가 간편하고 분실 위험이 적어 장애인의 일상생활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인 휴대전화를 소유한 14세 이상 등록 장애인이 대상이며, 신청 방법은 기존 등록증 소지 여부에 따라 다르다. 스마트폰 기기 변경 및 분실 시 개인정보 유출 위험을 최소화하는 자동 사용 정지 기능도 제공된다.

예천군이 저소득 가구의 자산 형성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자산형성지원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 희망저축계좌Ⅰ, 희망저축계좌Ⅱ, 청년내일저축계좌 등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뉘며, 가입자가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매칭 지원금을 추가 적립해주는 방식이다. 각 계좌별로 대상 요건과 모집 기간이 다르며, 자세한 내용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또는 예천군청 사회복지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 강북구가 주민 주도의 걷기 문화 확산과 신체활동 실천율 향상을 위해 '걷기 지도자 양성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만 19세 이상 강북구민 20명을 대상으로 2월 20일까지 신청받으며, 3월 3일부터 2일간 강북구보건소에서 진행된다. 교육 이수자는 걷기 동아리 운영 및 캠페인 활동에 참여하며, 활동 실적에 따라 활동비가 지원된다.

예산군이 발표한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흡연율과 음주율은 전국 평균보다 낮았으나, 신체활동 실천율과 정신건강 지표는 양호한 수준을 보였다. 또한, 혈압·혈당 수치 인지율,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률, 뇌졸중·심근경색증 조기 증상 인지율 등 건강 지식 및 예방 관련 지표는 전국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 다만, 걷기 실천율, 비만율, 스트레스 인지율 등 일부 건강행태 지표와 고혈압·당뇨병 진단 경험자의 치료율은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예산군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보건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예산군이 주민들의 보건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7개 보건진료소의 관할구역을 확대 운영한다. 이번 조치로 10개 마을이 새롭게 포함되어 고령자 및 교통 취약 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이 개선되고,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