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보건소가 3월 9일부터 6월 26일까지 16주간 운영되는 2026년 상반기 건강증진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운동, 노년기 건강증진 교육, 주민 참여형 건강동아리 활동 등을 포함하며, 기초 체력 증진 및 만성질환 예방에 초점을 맞춘다. 특히 어르신을 위한 '행복한 노후 건강교실'과 자율적인 건강활동을 지원하는 주민참여 건강동아리 운영도 예정되어 있다. 참여 희망자는 2월 23일부터 3월 4일까지 삼천포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사천시보건소가 고혈압, 당뇨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주민 자가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2월부터 12월까지 '찾아가는 혈관튼튼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경로당, 회관 등을 방문하여 1:1 혈압 측정, 맞춤형 상담, 생활 습관 개선 교육 등을 제공하며,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와 연계한 무료 검사 및 심층 상담도 지원한다.

함안군 생활보장위원회는 2026년 사회보장급여 수급자 조사 및 기초생활보장 시행 계획을 심의하고, 부양의무자 부양 거부 가구 및 긴급지원 대상자 환수 심의 등 4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이를 통해 어려운 세대 누락 없이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족 해체로 어려움을 겪는 4가구에 의료비 지원을 결정했다.

강진군이 임신기부터 아기 만 2세까지 '아기의 첫 1000일'을 대상으로 산모와 영유아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전문 영유아 건강간호사가 가정을 방문해 산모 건강 상담, 영유아 발달 검사, 맞춤형 양육 교육, 심리적 지지 등을 제공하며, 산후우울증 예방 및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사업 참여 가정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강진군은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2026년도 지방공무원 신규 임용시험 계획을 공고하고 총 1,822명을 선발한다. 특히 고령화 및 정부의 돌봄 정책 강화에 대응하여 간호직, 보건직, 사회복지직 등 돌봄 관련 직렬을 대폭 증원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시험 운영과 함께 수험생 편의를 위한 시험정보 누리집 개편도 추진한다.

속초시보건소가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영양플러스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운영한다. 이 사업은 영양 위험 요인이 있는 대상자에게 맞춤형 영양 교육, 상담, 보충식품을 제공하며, 소득 기준 80% 이하의 임산부, 출산부, 수유부, 0~5세 영유아가 신청 가능하다.

군산시가 취약계층의 자립·자활을 위한 '희망저축계좌2'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근로·사업 소득이 있는 주거·교육 급여 수급 가구 또는 차상위계층이 저축하면 정부가 근로소득 장려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3년간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 시 최대 1,080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3년간 근로활동 지속 등 일정 요건 충족 시 혜택이 주어지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올해 총 3회에 걸쳐 모집하며, 1차 모집은 2월 24일까지이다.

안산시 상록수보건소가 흡연자의 금연 성공을 돕기 위해 '금연클리닉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했다. 기존 방문 중심에서 벗어나 스마트폰을 활용한 비대면 1:1 맞춤 채팅 상담을 제공하며, 금연 정보와 이벤트 소식도 함께 전달한다. QR코드 또는 카카오톡 친구찾기를 통해 채널을 추가하면 이용 가능하며, 필요시 방문 상담도 병행할 수 있다.

파주시가 2026년부터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파주형 식품안전 행정'을 본격 추진한다. 데이터 기반 관리 강화, 생산·유통 단계 위해요인 사전 차단, 비대면·신종 식품산업 선제적 관리, 취약계층 급식안전망 강화 등을 주요 전략으로 삼고 있으며, 특히 어린이와 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안심 먹거리 환경 조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파주시가 맞벌이 부부의 보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야간연장 어린이집을 확대 운영한다. 기존 101개소에서 1개소를 추가 지정하여 총 102개소로 늘렸으며, 운영비와 교사 인건비를 지원하고 서비스 질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야간연장 어린이집은 최대 자정까지 운영된다.

옥천군보건소가 임신 기간 중 체계적인 구강 건강 관리를 통해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예비 맘 구강관리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임신으로 인한 구강 질환 예방을 목표로 하며, 임신 16주 이상 30주 미만 임산부를 대상으로 치면세균막 검사, 치은염 진단, 스케일링, 전문가 칫솔질 교육 등을 제공하고 구강관리용품도 증정한다.

서울 강서구가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운동 인문학' 강의를 개설하고 30명을 모집한다. '행복이 찾아오는 운동의 힘'을 주제로 3월 3일부터 3주간 강서평생학습관에서 열리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잘못된 운동 습관 교정, 마음과 몸의 균형, 치매 예방 운동 등을 다룬다. 수강료는 1만 5천 원이며, 3월 4일부터 선착순 접수한다.